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평화나루교회에서 나라와 민족, 평화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합니다.

이은희 간사님이 기도회소개와 기도제목들을 정리한 안내장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이 날은 북한지하교회를 섬기시다 탈북하신 성도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북한땅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모진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가는 북한성도들의 삶을 들으면서, 제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이 성도님이 유럽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오셨는데, 유럽에 있는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만들어 준것이랍니다. 성도님은 사실 인공기를 쳐다만 봐도 섬뜩섬뜩한 기분이 있었는데, 요즘은 용기를 내서 펼쳐보면서 기도하신답니다.  

평화통일기도회는 북한을 위해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매월 한 번씩이라도 북한을 위해 함께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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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협동목사이신 오성훈 목사님께서 쥬빌리 순회기도단을 모집하고 계십니다. 확산팀장으로서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회를 순회하시는데요, 가깝게는 고양파주부터 멀게는 통영까지 매달 다니십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소풍가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사진으론 맛있어 보여 시켰는데.....그냥 공장에서 나온 충무김밥이었어요..오징어도 적고....맛도 그냥그냥...ㅠㅠ

오 목사님께서 통영에 가면 진짜 맛있는 충무김밥있다고 하셨는데.....이참에 쥬빌리 통영모임에도 따라가 볼까요???ㅋㅋ

(아참, 충무가 통영이라는 사실!!!!!충무라는 지명이 없어지고 통영시가 되었다는데...서울촌놈은 그 날 처음들었네요ㅠㅠ)

 

암튼, 여행의 즐거움인 호두과자 한 봉지 사가지고는 기도회 장소로 고고씽~~~

기도회가 열리는 대전늘사랑교회에 도착했어요. 전국적으로 북한을 위해 중보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사실 통일코리아 뒷면에 쥬빌리네트워크를 볼 때는 글자로 봐서인지 실감이 별로 안났는데, 직접 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도 동역하는 입장이지만 거리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함께 따라 나섰는데요...오고 가는동안 목사님의 헌신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 쉽지 역시 네트워크는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하나님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교회사역에 더 헌신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회 마치고 오 목사님은 대구 쥬빌리를 위해 떠나셨고, 저는 다행히 집회강사였던 김성원 한꿈학교 교장선생님의 차를 얻어타고 편안히 집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많이 격려받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함께 쥬빌리순회기도단에 참여하지 않으실래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누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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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으로 섬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하는데, 지난주 새로나온 자매가 온다고 해서 참석하러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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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관에 가는 길에 평화나루교회 설립초기예배처(건물3층)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첫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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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상당히 많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었구요.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진행과 시간이 늦어진 것은 아쉬웠지만요.(예윤이 보러 가야하는데 마지막 세션 소그룹진행 때문에 먼저 갈수도 없었어요ㅜ)

저는 1부에서 경제개발.2부는 협력과 사회적기업 강의를 들었는데요. 라파스와 사랑나루 운영에 대한 통찰을 기대했으나, 적정기술개념 때문에 멘붕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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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보다 젊은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컸는데 너무 일정이 늦어져 중간에 많이 돌아갔어요. 오래기다렸는데 아쉽아쉽ㅜㅜ

돌아가는 길에 광장시장에 들러 순희네빈대떡 먹었으니....쩝 나름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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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주 모처럼 쉬는날인데 아내가 아픈성도 심방갔다 병원에도 데려다줘야 한다네요.

2.속으로만 약간 궁시렁하면서 도착했는데, 마침 그 집에 택배가 왔습니다.

3.열어보니 사진과 같은 갈비세트였는데, 그 성도네는 모두 채식만하는지라 교회에 헌물하셨습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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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난주 예배마치고 모두 감사하며 맛있게 갈비를 먹었습니다.

5.저는 회개하는 맘으로 설겆이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설연휴동안 카페는 문을 열지 않았고 엄청 추웠습니다.

6. 오늘 카페하수구가 얼어서 막혔는데, 고기기름때문이랍니다. 출장비 30만원 들었습니다.ㅜ

7.인간사 새옹지마! 시트콤같죠?하하 2012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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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어보는 쵸코파이....
뒷면에 있는 광고 문구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


 대형교회들처럼 한 번에 큰 일을 할 수는 없지만,
 남북한 출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예배공동체를 꿈꾸는
"나는 평화나루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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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 한민족 방송 통일열차라는 프로그램의 통일사랑방 코너에서 저희 교회사역이 소개되었습니다.^^
방송바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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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극동방송 '통일을 향하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평화나루교회 사역과 북한선교에 대한 인터뷰 방송입니다. 


방송듣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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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남북한 사람들이 같이 사는 것이다.’ 북한 돕기나 통일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치된 견해다. 대북 지원이나 남북한 체제 통합은 통일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남한 교인뿐 아니라 북한 교인(탈북자)이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섬기고, 교제할 때 진정한 통일 연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 2만여명 중 상당수가 교회에 연결돼 있지만 이들은 봉사나 선교의 대상이거나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서울 신촌동 카페 라파스를 찾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이곳은 토요일 오후인데도 5∼6명의 청년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라파스는 스페인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유기농에 공정무역커피를 쓴다. 수익금의 3분의 1은 유니세프와 열매나눔재단에, 3분의 1은 탈북자들을 위해 기부한다. 카페는 이 건물 지하에 있는 평화나루교회(구윤회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평화를 실어 나른다’는 뜻의 평화나루교회는 통일 후 북한 교회의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다.

“남한 교회들이 탈북자들을 교육하거나 생활을 지원하는 사역은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은 교회 구성원이나 예배공동체 멤버가 아닌 구제나 선교의 대상으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 교인들이 훨씬 많아질 텐데 지금의 모델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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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7시에 카페 라파스에서 북한사랑으로 묵상모임을 시작했어요^^ 이대역1번출구. 아침 잠이 없거나 직장 학교가 신촌이신분들 환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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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플라우엔의 뫼들라로이트는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동서독 분단 시 장벽으로 갈라졌다가 통일 후 다시 합쳐졌다.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감격을 동시에 간직한 곳이다. 니콜라이교회가 매주 월요일 저녁 개최한 평화를 위한 기도회는 산업도시 라이프치히를 민주 시민혁명의 진원지로 만들었다.

남북한 기독 청년들이 오는 19∼26일 동서독 분단과 통일 현장을 함께 답사한다. 서울신대 북한선교연구소(소장 박영환 교수)와 기독교북한선교회(총재 길자연 목사) 등은 8일 오전 경기도 부천 서울신대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한과 동서독 함께하는 통일연습(독일통일 현장을 가다)’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하는 인원은 모두 36명. 그중 남한 기독대학생은 11명, 새터민 기독대학생은 6명이다.

이들은 동서독 대학생들과 함께 독일 통일의 의미와 남북한 통일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하이델베르그대 포럼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라이프치히 평화시위루트를 따라 행진하며 1989년 10월 동독 공산정권을 무너뜨린 시위대의 민주와 자유를 향한 열정을 몸소 배우게 된다. 20여년 전 당시 니콜라이교회를 담임했던 크리스티안 퓌러 목사를 만나 회고담도 듣는다. 미국과 소련의 남북한 분할 점령을 결의한 포츠담 회담 장소인 체칠리엔호프도 방문한다.

이번 답사의 하이라이트는 동서독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 광장에서 열리는 통일기원 퍼포먼스. 참석자들은 남북한과 동서독을 상징하는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보자기 625장으로 브란덴부르크문 광장 위에 한반도 지도를 그린다. 보자기엔 통일을 열망하는 남한 기독인의 메시지와 사인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베를린 청년선언’도 발표한다.

박영환 소장은 “남북 간 긴장과 젊은이들의 무관심으로 남북 평화와 통일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미래 통일 세대들인 남북한 기독청년이 독일 통일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통일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천=글·사진 김성원 기자 kernel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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