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북한과 중국의 변방지대에서 위급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북한에 있는 성도들과 핸드폰을 사용해 연락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내용이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사역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들은 북한과 중국에서 도시에 도청하여 색출하는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어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일꾼들과 성도들, 그리고 현지에서 사역하는 일꾼들의 안을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지 사역자들 또한 소식을 주고 받을 때 조심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호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미 위험에 처한 성도들이 있어 이들이 하나님의 강한 손에 생명과 안위가 보호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오늘도 북한에 목숨을 걸고 선교하는 백성들을 심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들이 오가야하는 변방지역에서 소식을 전할 때 핸드폰 등의 전화가
도청되지 않도록 주님이 보호막을 쳐 주시고 안전케 하여 주옵소서.
북한성도들과 함께 사역하는 일꾼들을 지켜주시고 또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성도들의 생명을 주님이 지켜주시고, 안위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믿음 안에서 승리하며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로
책임 있는 자리에서 기도케 하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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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기도해 주십시오.
북한에 들어갔다가 오랜 시간 어려움을 당하고 돌아온 일꾼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워낙 긴장된 가운데 있으면서 잘 견디고
나왔지만 돌아와서도 그 때 당했던 일들로 인하여 가슴이 아프고
옆구리의 통증도 호소합니다. 더 염려가 되는 것은 무기력한 증세도
있고 안정을 찾지 못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곁에서 함께 하는
가족들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현장에 있는 일꾼이 간단하게 보내온 소식입니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특별히 북한에서 오랜 기간동안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잘 견디고
돌아온 일꾼에게 은혜와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가 속히
안정을 찾게 하여 주시고, 저의 공허한 마음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우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또한 저에게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게 하시고 악한 영들이 저로 하나님 안에서
받은 영광을 빼앗지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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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며칠 현지성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현지에 있는 일꾼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며칠 먼 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배달하고 있는 성경들을 받아보고 있는 현지 일꾼들과
성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정말
성경을 받아 읽을 수 있어 기뻐하는 고백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이 필요를 파악하고 또한
그들에게 성경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길들을 개척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이곳 사정이 매우 민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운데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스니다."
피곤했지만 귀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일꾼의 고백에 감사하고
또한 복음에 대해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지상황들을 주님께
아뢰며 기도해야겠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찾으라고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발걸음을 통해 성경을 받아보고 있는 성도들을 직접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기쁨을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우리로 더 많은 성경을 배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또한 신실한
일꾼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에
넉넉하게 공급할 수 있게 하시고, 현지에서 믿음을 지키고 복음전하는
성도들과 일꾼들의 안전을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두려워 떨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지혜롭게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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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주      제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련자료 :

  최근 북한내 비밀 기독교 신자가 증가함에 북한 당국이 '공개처형'까지 동원하는 초강경 통제를 동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인도 범죄 조사위'는 24일 창립식에서 북한 지하교회 탄압 실태 및 이와 관련된 공개처형 명단과 사진 등을 최초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북한에서 비밀리에 선도 활동을 한 30대 기독교 신자 리현옥 씨가 공개처형을 당했으며, 지난 3월에는 서금옥 씨, 지난해 10월에는 김광명 씨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의해 체포돼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북한 내에서 성경책을 배포하며 체제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규합하던 중 보위부에 발각됐다. 남편과 아이 3명, 부모 등 가족전원이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됐고, 이 씨는 공개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서 씨와 김 씨 등도 CD 배포, 북한 내 단파 라디오 배포, 기독교인으로 사회혼란을 유도했다는 죄명으로 보위부에 체포돼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이같은 사실에 대해 "중국에 있는 선교단체에서 실상을 파악해 알려온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선교단체가 '전세계에 이런 실상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관련 자료를 전달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도 대표는 "북한에서 종교를 믿다 적발되면 '스파이'라고 뒤집어 씌워 바로 정치범 수용소에 끌고간다"면서 "공개처형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비밀 기독교 신자의 규모를 '3만 명 수준'으로 추정하면서도 "북한의 특성상 공개 집회를 가지는 것은 위험해 혼자 몰래 믿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北 30대 기독교신자 리현옥씨, 공개처형 당해" (2009년 7월 24일, 데일리NK)

중보기도

 *많은 분들이 북한이 잘되고, 복 받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서 그들의 영혼이 구속되고, 그들의 땅과 밭이, 사람들과 가정들이 건강하게 되복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섭리 가운데 북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찾아가십니다. 그들의 집과 건물 사이의 길을 걷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신 동일한 우리의 구세주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에 엄청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서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담대히 선포하는 제자들의 삶을 받으시고 있으십니다. 올 여름 한 기독교인의 전도활동이 발각, 공개처형. 그리고 그분의 가족은 정치범수용소로 끌려 갔다는 소식입니다.

 

1. 북한의 성도들의 순수한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셔서 다스리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북한의 성도들의 믿음을 지켜주시도록 간구합시다.

2. 북한에서 예수 믿는 신앙인들을 향한 잔혹하게 핍박이 줄어들고, 없어지도록 해 달라고 간구합시다.

3.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빛으로 임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외에 의지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장치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는 담대하고 순수한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4. 말씀 앞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또한 겸손히 배우며, 그리스도의 날을 기다리는 중국과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우리 자신과 남한교회가 배우도록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를 더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만으로 저의 배를 채우도록 하옵소서"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대 nkma.org

열방대학 북한선교센터ㅣAIIM l 북한선교연구원ㅣ인천지부 북한섬김사역

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 429-4ㅣ032)362-2287 ㅣnkalliance@hanmail.net

예수님의 사랑으로 北을 섬기는...

Agap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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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잡혀간 성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며칠 전 현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북한으로 돌아간 성도가 붙잡혔다는 것입니다.
이 짧은 소식을 전해온 일꾼의 아픔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잡혀가고 있는 성도들의 소식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렵게 복음을 듣고 그것을 가족에게 전하고 싶어 돌아간 성도들에게
다시 이러한 어려움들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환난 날에 내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신 주님, 그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간구합니다. 복음을 듣고 전하기 위하여 돌아가 붙잡힌
성도를 주님의 손 위에 올려 드립니다. 주의 강한 손으로 그 생명을
보존하여 주옵소서. 그에게 가해지는 온갖 구타와 심문을 넉넉히 견디게
하시고 주님께서 그로 평안한 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더하여 간구하기는 이렇게 잡혀가는 성도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그리고 교회가 북한 땅에 충만케 하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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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북한에도 교회가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공식적으로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서는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그리고 대략 500개정도의 가정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추정하자면 봉수교회 500명정도 칠골교회 200명, 가정교회 10명*500=5000명....종합하면 약 6,000명 쯤 됩니다.(북한 공식자료를 보면 1만, 1만 2000천, 1만 4000정도라고 하는데....뭐 확인할 근거자료가 없으니까요...ㅠㅠ)

그런데 이 교회들이 진짜 교회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수기독단체들은  봉수, 칠골교회들은 가짜다. 출석교인들은 대남공작원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칠골교회 내부-2007년 방문시

사실 이 문제는 현재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주로 교회를 방문했던 남측사람들의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뭐 주기도문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성경구절을 잘 못 찾는다. 주변 눈치를 본다. 지시를 받는 것 같다. 설교가 너무 정치적이다.....반대로 눈을 감고 찬송가를 외워부르는 사람이 있다. 진실로 기도하는 것같이 보였다...등등

그러나 적어도 이 교회들이 남한에서 방문했을 때만 예배를 드리는 전시용은 아니라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매주 예배가 열린다는 뜻이지요....그러나 시간은 조금 애매합니다. 방문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쪽 사람들에게 맞춰서 시간이 조정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남한 기준으로 보면 이들이 과연 신앙인들일까? 여기가 교회일까? 충분히 의심의 눈길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남한의 진보진영에서는 기존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통일,평화운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따라서 지하교회의 존재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이거나 알 수 없다라는 태도를 취합니다. 아마도 지하교회를 인정하게 되면,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의 관계가 불편해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보수기독진영에서는 앞서 언급한 대로 조그련은 어용단체로, 노동당의 통일전술이기에 인정할 수 없으며, 고통받고 핍박받는 지하교회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지하교회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이것도 현재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우선 우리가 지하교회에 방문하여 직접 확인할 수 없고, 지하교회의 특성상 그 존재가 드러나면 당국의 제재로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문자의 증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성도의 성경-모퉁이돌선교회

물론 방문자가 악의적으로 없는 것을 있다하거나 그 수를 부풀릴(지원을 더 받기 위하여)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여러 방문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볼 때 북한 내 지하 신앙인들의 존재는 부정할 수 없어 보입니다. 한국전쟁이후 주민분류사업으로 인해 많은 기독인들이 핍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아직 그 세대가 전부 돌아가신 것은 아니고, 가족들 간에 신앙을 지키고 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1990년대 말 고난의 행군이후 단순히 식량을 구하기 위해 탈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체들의 활동으로 인해 새롭게 복음을 듣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기에 어떤 형태로든 북한내 신앙인들의 존재는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봉수, 칠골교회는 가짜다, 또는 지하교회는 없다"와 같은 소모적인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있어 방식은 다르지만 보수와 진보 모두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들 모두 북한 복음화와 통일 이후 교회를 준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남북화해 대화, 인도적지원, 기독교교류 등을 위해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의 관계도  필요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동안 심하게 부정적이었던 북한헌법상 종교,기독교관련 조항의 변화 등의 성과를 가져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반세기 넘게 핍박받는 중에서도 믿음으로 신앙을 지킨 북한내 신앙인들에 대한 지원노력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지하교인들이 북한 내에서도 소외계층이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교회 내 진보와 보수는 늘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리스도의 사랑보다 정치권력에 휘둘려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데 앞장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비판하고, 부정하기 보다는 열린마음으로, 나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 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이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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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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