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중 9명은 벌써 이송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탈북민 송환반대 서명은 10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UN등에 청원서를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동참부탁드려요. 덧붙여 오늘 오후 2시 경복궁역 3번출구 중국대사관앞에서 탈북민강제송환 반대 시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탈북자 북한강제송환반대를 위한 서명사이트를 주변친구들과 페북 트위터로 공유해주세요.
http://www.change.org/petitions/stop-nk-refugee-execution

"북한에서는 매년 수만명이 먹을 것을 찾아 국경을 넘습니다.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공안들의 감시의 눈길입니다. 매년 수백, 수천 명이 중국에서 붙잡혀 강제로 북한으로 보내집니다.
...
강제 송환된 이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죽음을 기다립니다.
수용소를 탈출한 극소수의 사람들은 다시 굶주림을 피해 국경을 넘고 다시 강제송환의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몸부림칩니다.

그렇게 북한을 탈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그 친구의 뒤를 이어 그의 여동생이 탈북했습니다.

지난 2월 8일, 탈북자 10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공안국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체포된 21명과 함께 억류돼 있고 공안당국은 늦어도 20일까지 이들은 북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여동생이 바로 그들 중 한명입니다.

북한은 최근 김정일 사망 애도기간(3월말까지)에 탈북하면 3대를 멸족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이 북송되면 북한에서도 가장 열악하고 참혹한 수용소에 종신 수용될 것입니다.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했지만 이제는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이들을 위한 작은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탈북자 북한강제송환반대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이들이 강제송환되기 전에 여러분들의 서명을 모은 청원서를 유엔인권이사회와 국제인권단체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30초가 30명의 생명을 살립니다."

<서명안내>

1. 서명사이트(
http://www.change.org/petitions/stop-nk-refugee-execution)에 접속합니다. (전화기에서는 잘 안됩니다.ㅜㅜ 가능하면 pc를 이용해 주세요)

2. 왼편의 서명란을 작성합니다. 이름과 성은 한글로도 입력 가능합니다.

3. 서명 완료 후 20명에게 추천SHARE합니다. 하루 최대 20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서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4. 트위터로도 본 서명을 알립니다.

* 스마트폰으로 접속시 오류가 나는 경우에는 'view full site'를 클릭해서 작성해주세요.

** 서명사이트는 페이스북과 연동되므로 페이스북 로그인후 작성하시면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주소를 올바르게 입력하지 않았을시에 서명이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소 및 우편번호를 영문으로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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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오늘 북한조선중앙통신은 지난 성탄절에 북한에 입국하려다 체포된 로버트 박을 석방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는 정치범 수용소 폐쇄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추종자들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두만강을 건너 북으로 들어간 뒤 북한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연말 우양재단의 '7개월 간의 동행'을 정리하는 자리에서 한 새터민이 로버트 박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자신이 미국에 갔을 때 만난적이 있는데, 금식과 기도에 힘쓰는 북한을 위한 사역에 헌신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어떻게 될 지 뻔히 알면서 북한의 입국을 시도한 로버트 박을 두고 '무모한 돌아이'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가 단순히 영웅주의적 미국정부를 믿고 이벤트를 기획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아니  로버트 박은 '순교자'의 마음으로 북한 땅을 밟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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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박의 가족사진         

북한당국으로서는 미국 시민인 로버트 박을 무작정 잡아둘 수도, 그렇다고 재판을 통해 불법사실을 밝혀 괜히 미국과의 관계를 어렵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명분도 없이 그냥 풀어주기도 어려운 딜레마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지 말라던 로버트 박의 요청과는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북한과 그의 신병을 놓고 협의를 하였을 것이고, 북한은 조용히 처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허황한 외곡(왜곡)선전은 그리스도교인인 나로 하여금 조선(북한)에 대한 심한 편견을 갖게 했다”면서 “(입북한 뒤) 점차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됐다. 나는 조선에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언제 어디서나 읽고 믿을 수 있으며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나는 보고 들은 모든 사실을 통하여 조선에 대하여 잘못 리해하고 있었음을 절감하면서 서방의 악선전에 기만당하여 저지른 죄과를 심각히 반성하게 되였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북한의 명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서 보도가 로버트 박의 진짜 생각인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로버트 박과의 인터뷰 전문기사 바로가기)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김정일 정권과 정치범 수용소 등 북한인권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곧 북한체제를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이 여기자 때와는 달리 억류 한달여 만에 재판 없이 석방 조치를 내린 것은 북미 대화 움직임을 의식한 적극적인 유화조치라 예상됩니다. 그만큼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음주 전격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기로 알려진 중국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행보와 관련하여 북한이 6자회담복귀와 북미관계개선을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남북정상회담 논의와 더불어 북한 핵 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2010년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로버트 박이 북한에서 겪었을 고통을 치유하시도록, 북한이 하루 속히 핵을 포기하고 진정 인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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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한국미래포럼이 1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고 납북자 가족을 위로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교회가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마침 동아일보에서 오늘 북한소식통의 말을 빌려 김 위원장이 보위부에 남측이 요구하는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 또는 고향 방문 요구를 들어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도 북한이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향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동안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는 북핵문제와 더불어 남북대화를 가로막고 있는 큰 걸림돌입니다. 하나님께서 납북자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시고,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 남북관계의 새 지평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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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국제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세계기독교박해지수'에서 북한이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국민 09.1.30) 북한주민들에게 하루 속히 실질적인 종교의 자유가 오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사람 중 상당수가 종교적 이유이고, 신앙 때문에 감금된 이들은 다른 수용자들보다 더 가혹한 대우를 받는다고 2008 국제 종교자유보고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종교 때문에 수용소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힘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기독교북한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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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북한에 당신의 마음을 가진 지도자들을 세워 주옵소서”

2008 서울평화상 수상자 수잔 솔티 이메일 인터뷰


*어떤 계기로 북한인권운동을 하시게 됐나요?

 

제가 디펜스포럼재단의 대표가 되었을 때에 저는 이 협회가 미국의 안보와 국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이나,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과 관련해서도 최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미국과 한국 같은 민주국가에게 위협이 되는 나라들은 그 나라의 자국민들에게도 위협을 일삼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당시의 소련,쿠바,중국,그리고 여타 독재국가의 망명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시작했고,북한의 탈북자들도 받아들이기 원했습니다.저는 1996년에 탈북자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기 시작했으며 1997년에는 처음으로 탈북자들을 데려와 미국 내에서 공개적으로 증언을 하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그들이 바로 고영환씨와 최주활 대령이었습니다.이때부터 저는 해산의 고통으로 북한을 품기 시작했는데,이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너무나 적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북한사랑의선교부 소식지 북사랑 2009. 1. 제 3호)


 

<기도제목>


1.대학생들의 이런 움직임들이 기도모임과 북한을 품고 활동하는 실질적인 모임으로 이어지도록 기도합시다.

2.북한의 인권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3.북한의 인권에 대해 지속적으로 중보할 수 있는 중보기도자들을 일으켜달라고 기도합시다.

4.북한에 아버지의 마음이 풀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북한에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합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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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은 상대주의적 시각에서 '서방식'과 대비되는 '우리식 인권'이라는 개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즉,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 아래에서 '우리식 인권기준'에 따라 인권이 잘 보장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김수암 외, 북한인권백서, 2008)
 
북한의 전 주민들은 유아기부터 위와 같이 교육받으며, 인권침해 상황 속에서도 인권침해 사실조차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인군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독교북한선교회 제공(출처: 러브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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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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