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와 통일사역을 하면서 균형있는 시각으로 정리된 성경적 통일신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선교아카데미가 중심이 되고, 기독교통일학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하여 통일선교언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북한선교사역에 힘써왔던 사역자, 학자들이 4개분과로 나누어 '복음, 평화통일, 북한선교 그리고 통일선교에 관하여',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 대하여', '통일 이후의 사회통합과 사명','통일국가 모습에 관하여' 통일선교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아무쪼록 이번기회를 통해 성경적 가치를 기초로 보수,진보, 남과북을 아우를 수 있는  가치있는 통일선교언약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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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후 기독교계에서도 복음통일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교통일한국컨퍼런스는 북한선교사역자 50여명이 모여 그동안의 사역을 평가하고, 북한핵문제, 남남갈등, 통일과정에서 교회의 역할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기존 세미나와 달리 발제 후 그룹을 나누어 1박2일동안 전문사역자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때로는 민감한 주제와 내용으로 치열하게 논쟁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생각들이 논의되었고,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와 포용적태도가 논의의 바탕이 되어야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통일선교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또하나의 단체가 아닌 합력하여 북한선교사역을 잘 섬길 수 있는 섬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통일을 이루어가심을 믿고,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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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불꽃에서 광장의 화목으로' 제목은 좋지만 참여단체들을 보면서 이게 가능할까? 싸움판되는 거 아닐까? 솔직히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토론중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절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자 하는 사역을 존중할 때 북한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풍성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다름이 있지만 다름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공통점이 더 크다는 사실을 잊지맙시다.
 

그리고 나와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지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틀림에서 다름으로, 다름에서 하나됨을 꿈꾸며, 오늘의 모임이  통일선교 사역자들가운데 하나됨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시도를 용기있게 추진하신 쥬빌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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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북정상회담에 한껏 들뜬 마음으로 기도회로 향했습니다.

통일을 위한 여러 기도회에 참여하였지만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탈북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주최하고 1천명의 탈북기독인들이 함께 모이는 첫 번째(제 기억으로) 모임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통일기도회에서 탈북민들은 그저 구색맞추기 형태가 많았는데, 탈북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통당하는 북녘동포를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자유와 생명을 누리게되는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탈북과정에서 겪은 많은 고통과 상처를 회복하시고, 예수소망으로 살아가는 탈북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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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페이스북 친구들의 주요 포스팅 주제는 남북정상회담이었다. 북한사역을 하는 목회자로서 항상 외로웠는데....아무튼 감사한 일이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기사

 

대부분 언론에서 그리고 나를 비롯한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이 이번 정상회담으로 인해 한국전쟁 종전과 북한 비핵화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일부 보수 층에서는 이번 판문점 선언에서 북한의 핵포기 문구가 없었다며 평가절하하고 있기도 하다.

 

과연 이번 계기로 북한의 핵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북한 핵문제는 사실 30년 가까이 된 오래된 문제이다. 북한은 80년대부터 전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원자로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었는데, 북한의 원자로에서는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하기에 비밀리에 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미국은 소련이 붕괴되면서 소련 내 핵무기 관리문제가 발생하자 핵무기 감축을 선언하고, 아버지 부시는 한반도에 배치된 전술핵무기 철수를 지시하게 된다.

 

그러던 중 소련 및 동구의 여러 나라들이 붕괴하고 독일이 통일함에 따라 북한은 체제위협을 느끼게 되었고, 남북미 등의 이해관계가 맞아들어가 우리 측 입장이 강하게 반영된 1991년 말 남북기본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에 서명한다.

 

                                                          

 

비핵화공동선언은 ① 핵무기의 시험 제조 갱산 접수 보유 저장 배비(配備-배치하여 대비함) 사용을 하지 아니하며, ② 핵에너지를 오직 평화적 목적에만 이용하고, ③ 핵처리시설과 우라늄농축시설을 보유하지 아니하고, ④ 한반도의 비핵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상대측이 선정하고 쌍방이 합의하는 대상들에 대하여 남북핵통제위원회가 규정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사찰을 실시하며, ⑤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하여 공동선언이 발효된 후 1개월 안에 남북핵통제위원회를 구성하며, ⑥ 이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등의 6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IAEA 사찰을 두고 북-미간 의견차를 보이면서, 북한은 NPT탈퇴를 선언하고, 93년 박영수가 ‘서울불바다’를 언급하며 한반도의 위기상황은 고조되었다.

 

 

 

 

94년 북-미는 위기 타개를 위해 6월 카터를 특사로 보내고, 10월 북한핵사찰과 핵포기를 조건으로 에너지 지원과 경수로 제공을 골자로 하는 제네바합의에 서명하였다. 그러나 제네바합의는 김일성의 갑작스런 사망과 김영삼 정부의 강경대북정책으로의 선회, 클린턴정부의 북한괴기대 등으로 지지부진하다 우리정부만 막대한 경수로 지원비용을 지불하고 2003년 파기되었다. 이후 북한은 남-북, 또는 북-미간 전술무기 비대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핵무기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가 개선조짐을 보였으나, 2002년 아들 부시 정권 때 북한을 ‘악의축’으로 지정하면서 엇박자를 내게 된다.

 

2006년 10월에 1차 핵실험, 2009년 5월에 2차 핵실험, 그리고 2013년 2월에 3차 핵실험 2016년 1월과 9월에 4,5차 핵실험을 연이어 시행하면서 또다시 한반도를 위기상황으로 몰고 간다. 미-중의 반대를 무릅쓰고 북한은 2017년 9월에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맞게 된다. 특별히 북한이 괌,하와이를 사정으로 하는 미사일 개발의 완성시점이 다가오면서 미국은 전술적 인내의 한계를 맞게되고, 2017년 말 다시한번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려가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번 판문점선언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인가?

-문구 자체만으로는 1991년 남북비핵화공동선언과 비슷하다. 다만 '연말 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명시하였다는 점에서 이미 남북미중 간 어느정도 공감대와 합의가 이루어졌으리라 예상됨으로 실현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진다. 예상컨대 6월 중 북-미 정상회담과 이후 북-중 간 보고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는 가을 이후 남북미중 정상들의 ‘이벤트’를 통해 종전선언이 이루어질 것이다.

 

2. 이번 판문점 선언은 이전 합의문과 무엇이 다를까?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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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곡지역 탈북민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돌봄센터가 2018년 5월1일 개소합니다.

우리두리하나센터(다문화&탈북민 자녀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선생님을 모십니다
1)학습지도교사 2명
2)주 5일 근무(오후 1시ㅡ오후 7시)
3)급여: 면접 후 결정

*자원봉사 선생님도. 모십니다

*아동도서 ㆍ탁구대 ㆍ컴퓨터도 필요합니다

김포시 양곡1로 56번길 6 4층,

031) 981. 1468(문의. 이무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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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벚꽃이 조금 지긴 했지만 오랫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상쾌한 공기마시며 여의도침례교회로 고고씽~~^^;

유희열 느낌나는 김영식 목사님의 깔끔한 진행이 돋보이네요. 스케치북 보는듯 했어요ㅋㅋ

아름다운 찬양과 진솔한 토크가 함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준비하느라 애쓰신 여의도침례교회 이덕영 목사님과 협력한 북방선교방송(twr)에 감사드립니다.

라디오방송. 좌충우돌남한에서 살아남기 링크입니다
http://www.twr360.org/ministry/384/lang,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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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국 북한이탈주민의 숫자가 3만 2천 명을 넘었습니다. 대한민국정부에서는 탈북민들의 남한사회정착을 위해 만 35세미만의 경우 대학특례입학 및 장학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탈북민들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요. 작년에 개교한 탈북민 대안학교인 남북사랑학교의 1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년밖에 안되었지만 대안학교라 대입검정을 통과한 5명의 학생들이 졸업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4명이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4년제, 소위 좋은 대학만을 가려했는데, 요즘에는 각자의 적성과 상황에 맞게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북사목을 대표해서 축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평화나루교회가 학교건물을 빌려쓰고 있는데에 대한 감사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 영혼을 세우는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남북사랑학교의 학생들에게 영성과 지성, 인성을 갖춘 통일시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남북사랑학교는 다른 대안학교들에 비해 신앙훈련을 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남북사랑학교가 통일을 이끌어가는 다음 세대들을 양육하는 학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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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밝았습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쥬빌리안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올해는 남북이 각각 정부를 수립한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현재 남북관계는 북핵문제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민족 가운데 새 일을 시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작년 이관우 목사님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 분의 기도와 소망을 담아 2018년 평화적 복음통일을 위해 더 기도하고 사역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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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화나루교회는 오류동에 있는 남북사랑학교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교회 사무실 겸 형제그룹홈이 필요해서 집을 얻었습니다.^

 

집들이겸 공동체식사로 모였습니다.

 

 

여리고의 고기굽기!!! 멋진섬김입니다. ㅎㅎㅎ

 

 

언제나 고기는 진리입니다. !!!

 

교회 사무실을 상가/사무실로 구할까 하다가 교회청년들의 필요도 있고 해서 주택을 임대했는데요. 따뜻하고 너무좋아요^^ 앞으로 가족같이 함께 훈련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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