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는 숭실대 120주년을 맞아 통일을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숭실대는 1897년 베어드 선교사에 의해 평양에 세워진 학교인데요. 숭실대는 평양 숭실회복을 기대하며, 통일비전세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숭실대에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있는데요. 통일세대를 이끌어 갈 기독교리더들이 양성되는 기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전에는 북한선교기관과 교회 대표들이 모여 '통일선교언약'에 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한국교회가 북한선교와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동안 한국교회/통일선교단체의 통일신학, 통일선교역사, 통일정책, 통일전략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통일선교언약'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점심에는 두부밥과 인조고기밥 등 북한음식들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후에 열린 목회자통일준비포럼에는 앤드류 영(전 UN대사) 등의 강사들이 갈등과 치유, 화해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습니다.

 

 

어려운 과정이겠지만.......

하나님께서 용기주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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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역할 때에 비하면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한 많은 기도회가 생겼습니다. 기도회마다 각각 색깔과 특성이 있지만 그 중에서 오늘은 1년에 2번 3월과 10월에 모이는 원코리아연합기도를 소개합니다. 이번 모임은 5회 모임으로 '다음세대'를 주제로 분당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모였습니다.

 

5회 홍보영상 링크인데요. 원코리아의 특징과 역사를 잘 보여줍니다.^^

https://youtu.be/0gt9vAKUdGI

 

 

원코리아연합기도는 어떤 단체가 아니라 교회와 기관이 연합하여 기도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6시간 금식하며 기도하는데요, 순서자들도 사례없이 순수하게 섬기고 있습니다.(순서지에 이름정도는 넣어주셔도 좋을 듯.....ㅎㅎ)

 

기도회 중에 어린이들은 연령별로 따로 모임을 진행하였는데요. 어린이들이 부모없이 6시간동안 떨어져 있을까? 약간 걱정도 들어 화장실 간 김에 둘러보았습니다. ^^ 각 연령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섬겨주신 선한목자교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전쟁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처럼 '믿음'이 필요한 기도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급박한 기도도 필요하지만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일을 이루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렵고 통일은 요원해 보이지만......하나님께서 기도할 때 일하심을 믿으며, 함께 참여한 기도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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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3년전 남북한 청년들이 함께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에서 남북통일을 꿈꿔보면서 작은 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통일세대 프로젝트' ....3년간 총 1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는 큰 행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을 보니 MBC에서 7월 30일 12:20분(여전히 애들만 볼 수 있는 시간)에 올해 '통일세대 프로젝트'를 다룬 다큐멘터리 'DMZ에서 베를린까지'를 방영한다고 하네요. 자료정리 안해놓은 게 생각나 정리도 할 겸....ㅎㅎㅎ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통일세대 프로젝트'는 정년 60주년을 맞아 독일 뿐아니라 동유럽국가들의 자본주의 체제변환에 대해 살펴보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큐멘터리를 보시랏!!)

1. 통일세대 프로젝트 취지와 방향은 무엇인가? 지난 2009년부터 통일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일으키고, 새터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논의하는 중에 통일세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금 남북의 긴장과 갈등으로 북한선교 혹은 통일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남한 대학생들과 새터민 대학생들은 우리의 미래 통일 세대들로서, 이들에게 독일 통일의 현장을 경험케 함으로 통일을 몸으로 느끼고, 독일 대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통일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통일의 과업을 한발 먼저 실현해가는 독일의 청년들과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이 느끼며, 통일을 향해 나가야 하는 한반도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이 아닌 통일을 연습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일기행을 중심으로, 이전 5주간 독일의 통일과정과, 남북관계를 공부하는 통일아카데미, 독일기행을 이후 통일한국의 미래를 전망하는 통일한국포럼으로 진행된다. (사)기독교북한선교회와 서울신학대학교 북한선교연구소가 주최하고 통일부, 한국기독교통일포럼 그리고 CCC통일봉사대 등의 후원으로 남북한출신 청년, 대학생들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맡는 통일전문가 등 총 36명이 함께한다.

 

2. 프로젝트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6월 20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통일포럼을 시작으로,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를 방문하고, 그리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베를린 청년선언문을 선포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그 중에서 뫼들라로이트(Moedlareuth)라는 곳은, 아주 작은 마을인데도 마을 한가운데로 분단선이 지나가고 나중엔 장벽으로 갈라졌다가, 통일 후 마을이 합쳐진 곳이다. 그래서 리틀 베를린(Little Berlin)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우리는 구동독 쪽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과거국경을 따라 도보행진하며 남북통일을 기원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독일통일을 가능케 했던 요인 중에서 제일로 꼽히는 민주 시민혁명의 진원지이다. 우리 기행단은, 그 민주혁명의 에너지를 오랫동안 기도와 토론으로 잉태해 왔던 니콜라이교회를 방문하여 당시 담임이시던 크리스치안 휘러(Christian Fuerer)목사님과의 만남을 갖는다.

퍼포먼스는 독일의 통일을 상징하는 브란덴부르크 과정에서 거행하며, 한국전쟁 61주기가 되는 2011년 6월 24일에 브란덴부르크광장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5. 퍼포먼스는 크게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베를린 청년선언”과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가 그것이다.

 

베를린 청년 선언 발표는 “독일통일 현장을 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선언은 유관지 목사님이 초안을 쓰셨고, 남북한 동서독 출신 남녀청년 4명이 4개항으로 이루어진 선언문을 한국어와 독일어로 낭독한다. 통일세대 청년들이 남북한 당국과 교회에 대해서 바라는 것을 밝히면서 동시에 그들 스스로가 통일지향 중심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이후 이어지는 통일퍼포먼스는 아티스트 윤석선 선생님이 만드신 한반도 이미지의 보자기를 서로 연결하여 대형 한반도 이미지를 만들고, 함께 통일을 염원하는 작업이다. 보자기를 엮어서 만든 대형 한반도 이미지를 중심으로 해서 사물놀이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동서독 사람들이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함께 불렀던 베토벤 심포니 9번에 나오는 환희의 송가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애국가를 부르고, 사물놀이에 맞춰 손에 손을 맞잡고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하나된 조국의 미래를 꿈꾸어 볼 것이다.

 

   

통일세대 프로젝트의 의의

타락의 역사가 분열과 전쟁의 역사라면 구속사는 통일과 평화의 역사다. 그러므로 평화와 통일을 크리스찬이 추구해야 할 핵심적 가치다. 그러나 평화와 통일을 지금 여기서 만들어낼 수는 없다. 미래에 이루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꿈꾸어야하며,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종말론적 신앙이다. 청년들은 미래와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세대다. 그러므로 통일세대프로젝트는 평화와 통일이 과제를 가장 가까운 미래에 구현하려는 작은 몸부림이다. 평화와 통일의 문제는 분단조국에사는 현세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면서, 타락한 질서 가운데 있는 인류의 공통과제로서, 인종간, 세대간, 종교간에 구현해야 할 가치다. 평화와 통일의 문제는 장년 세대가 청년 세대에 가르쳐야 할 가치이며, 위로 노년층과 아래로 청소년 유소년층에게로 확산해야 할 가치다.

 

1. 분단 60년 이래 남과 북 그리고 독일 청년대학생들의 “통일세대 만남 프로젝트”는 처음이다. 이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둔다.

2. 우리보다 앞서 통일을 이룬 독일에서 남북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려는 젊은이들의 노력을 통해 미래 통일한국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한다.

3. 독일 통일의 현장은 남측 청년들에게 통일의 당연성과 필연성을 심어주는 현장교육이다.

4. 새터민이 독일 통일현장을 방문함으로 남측을 이해하며 조국사랑을 배우는 교육의 현장이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베를린 청년 선언

 

“통일세대 프로젝트: 남북한과 동서독 청년들이 함께 하는 통일 연습 - 독일 통일 현장을 가다”에 참여하여 독일 통일의 중요한 장소들을 답사하면서 한국과 독일 통일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통일포럼을 비롯하여 여러 행사들을 가진 우리들은 한국전쟁 발발 61주년이 되는 2011년 6월 25일,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브란텐부르크 광장에 이르러 세계의 평화, 특히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간절히 기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한반도의 평화통일에는 많은 장애요인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그 장애요인들과는 관계없이 한반도의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갖게 되었다. 이 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통일세대로서 젊음과 삶을 통일을 이루는 일과 통일된 한반도를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일에 바칠 것이며 남북한의 청년들이 이 일에 동참하도록 앞장서서 이끄는데 힘쓸 것을 선언한다.

 

2. 우리는 남한 정부는 통일을 위해 좀 더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북한 정부는 세계평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북핵문제를 비롯하여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 경제난, 특히 식량난 문제, 탈북민 문제, 민주화와 개방 등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진심이 담긴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3.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독일이 통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독일 교회의 역할이 매우 컸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젊은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작은 모퉁잇돌들로 살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남과 북의 교회가 통일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고 실천적인 자세를 보이는 가운데 예언자의 사명을 다하며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4. 우리는 한반도를 나누고 있는 군사분계선(DMZ)이 철폐되고, 비무장지대가 평화생태지구가 되고 판문점이 “환희의 송가”가 울려 퍼지는 브란텐부르크 광장과 같이 되고 양측의 막대한 군사비가 복지예산으로 쓰이는 날이 속히 오도록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힘쓸 것을 촉구한다.

 

(1항은 남한 청년, 2항은 탈북민 출신 청년, 3항은 서독 출신 청년 4항은 동독 출신 청년이 낭독하는 것이 좋겠음)

 

우리는 오늘 이 광장에서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레 26:6)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생생하게 듣는다. 우리는 이 말씀이 한반도에서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평화를 공포하는 발의 주인들로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행진의 앞에 설 것을 엄숙하게 선언한다.

 

2011년 6월 25일

“통일세대 프로젝트: 남북한과 동서독 청년들이 함께 하는 통일 연습 - 독일 통일 현장을 가다” 참가 청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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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아침부터 억수로 비가 오네요.ㅠㅠㅠ

3주째 야구도 못하고 묵상모임에 온 수진양과 함께 평통기연에서 주최하는 포럼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연대 학생식당에서 오랫만에 밥먹었는데.....제 입이 고급이 되었는지 역시 맛이 없었습니다. ㅠㅠ

 

입구에서 여러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서울신대 연구소에 근무할 때 소장님이셨던 박영환 교수님(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과 포럼 그만두고 한번도 못 뵌 양영식 차관님......배기찬 비서관님......

 

1세션에서 홍 박사님께서 정전협정을 비롯한 6대합의에 대해 아주 잘 요약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 자료는 소장가치<?>와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양 차관님의 말씀은 시원시원하셨습니다. 거침없는 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점심식사는 도시락이었는데요....회비도 없었는데, 과일 후식까지 주시는....아주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식사장소가 마땅치 않아서....복도에서 먹어야 했던 것은 쫌 에러였어요. 저희는 도서관을 나와 청경관에서 떡볶이를 비롯한 간식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후 2세션은 주도홍 교수님의 위트있는 진행이 인상깊었는데요. 손봉호 교수님께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북한인권에 대해 동시에 강조하신 것에 대해 깊은 도전을 받았습니다.(스스로 진보도 보수도 아니라고 하시기에 가능한 것일까?)

 

2세션이 끝나고 잠깐 나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습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요한계시록 성경공부 숙제를 위해 마침 책이 필요했는데......행사장소가 연대 도서관 내에 있어서 잘 되었네요.ㅎㅎㅎ 어서 졸업해야 할텐데...수료후 벌써 3년이 지났네요.....걱정입니다.ㅎㅎㅎ

 

3세션은 주변 4강이 한반도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일본 전문가께서 주변 나라들이 남북통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 것보다 남북이 더 적극적으로 통일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에 뜨끔했습니다. 맞습니다. 통일의 당사자는 남북한이니까요.

 

이어진 4세션에서는 진행자가 자신의 말을 더 하기 보다는 대담자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내는 정도로 조금더 매끄럽게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평소 경험과 생각들을 대화체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교는 현실세계보다 좀더 넓고 깊게....이상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예언자적 역할이 있다는 박종화 목사님의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이후 저녁시간....원래는 4세션 후 집에 가려고 했으나 마침 이은희 간사님이 오시는 바람에 같이 저녁을 먹고.......또 가려고 했으나 북사목 목사님들과 배기찬 비서관님....무엇보다 수술 후 불편하실텐데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이관우 목사님을 보고....차마 그냥 갈 수 없었습니다. (예윤이 봐야 하는데...ㅠㅠ)

도서관이라는 장소 형편상 크게 찬양하고 기도할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모임을 기도로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남북관계를 위한 기독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11시간짜리 프로그램이라....ㅠㅠ 역시 피곤하군요.  돌아오는 길에......빗 길에 마중나온 아내와 예윤이가 있어 그래도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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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간사님께서 두 달전쯤 방명록에 글 남기셨었는데,(댓글과 달리 방명록은 존재감이 없어서리ㅜ) 최근에서야 확인하고 연락드린 후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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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USA선교회는 순교자의소리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북한을 비롯한 전세계의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조선어성경이었는데요. 보면서 탈북민들이 성경에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북쪽출신 성도갸 관심을 보이면서 좋아하네요ㅋ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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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북쪽으로 보내는 풍선에 넣는 것인데 직접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하면서 저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곳에서는 탈북여성들을 위한 학교와 사명자를 위한 선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교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동역자를 만나는 날은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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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북한사역을 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뿐 아니라 강의와 발표자들이 실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라 더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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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지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선 한결같이 북한사역이 외롭고 힘든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ㅎㅎ 격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조요셉 목사님의 강연을 통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목회의 실제적인 문제들, 예를들면 신앙의 격차가 큰 성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탈북민에게 맞출것인가? 남쪽성도들에게 맞출 것인가?

제자양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저희교회는 조 목사님께서 사역하셨던 교회터를 물려받았는데, 빨리 부흥하서 다시 지금 당신네 교회터로 옮기라시네요^^; 늘 개척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격려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11월 첫째주 월요일에도 세미나를 계획한다고 하니 관심자들께선 미리미리 체크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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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교회 협동목사이신 오성훈 목사님께서 쥬빌리 순회기도단을 모집하고 계십니다. 확산팀장으로서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회를 순회하시는데요, 가깝게는 고양파주부터 멀게는 통영까지 매달 다니십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소풍가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사진으론 맛있어 보여 시켰는데.....그냥 공장에서 나온 충무김밥이었어요..오징어도 적고....맛도 그냥그냥...ㅠㅠ

오 목사님께서 통영에 가면 진짜 맛있는 충무김밥있다고 하셨는데.....이참에 쥬빌리 통영모임에도 따라가 볼까요???ㅋㅋ

(아참, 충무가 통영이라는 사실!!!!!충무라는 지명이 없어지고 통영시가 되었다는데...서울촌놈은 그 날 처음들었네요ㅠㅠ)

 

암튼, 여행의 즐거움인 호두과자 한 봉지 사가지고는 기도회 장소로 고고씽~~~

기도회가 열리는 대전늘사랑교회에 도착했어요. 전국적으로 북한을 위해 중보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사실 통일코리아 뒷면에 쥬빌리네트워크를 볼 때는 글자로 봐서인지 실감이 별로 안났는데, 직접 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도 동역하는 입장이지만 거리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함께 따라 나섰는데요...오고 가는동안 목사님의 헌신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 쉽지 역시 네트워크는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하나님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교회사역에 더 헌신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회 마치고 오 목사님은 대구 쥬빌리를 위해 떠나셨고, 저는 다행히 집회강사였던 김성원 한꿈학교 교장선생님의 차를 얻어타고 편안히 집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많이 격려받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함께 쥬빌리순회기도단에 참여하지 않으실래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누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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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전문위원으로 섬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하는데, 지난주 새로나온 자매가 온다고 해서 참석하러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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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관에 가는 길에 평화나루교회 설립초기예배처(건물3층)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첫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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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상당히 많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었구요.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진행과 시간이 늦어진 것은 아쉬웠지만요.(예윤이 보러 가야하는데 마지막 세션 소그룹진행 때문에 먼저 갈수도 없었어요ㅜ)

저는 1부에서 경제개발.2부는 협력과 사회적기업 강의를 들었는데요. 라파스와 사랑나루 운영에 대한 통찰을 기대했으나, 적정기술개념 때문에 멘붕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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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보다 젊은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컸는데 너무 일정이 늦어져 중간에 많이 돌아갔어요. 오래기다렸는데 아쉽아쉽ㅜㅜ

돌아가는 길에 광장시장에 들러 순희네빈대떡 먹었으니....쩝 나름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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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지난 목요일 저녁 구의동 로로샤브샤브에서 한국기독교통일포럼 연말모임이 있었습니다.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해 다양한 단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사역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그러고 보니 박종화 목사님, 유관지 목사님, 양영식 장로님, 허문영 대표님, 오일환 원장님, 노인수 변호사님은 다른 사역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네요..ㅠ) 지난 한 해동안 사역소개와 개인적인 일들을 나누고, 2011년 사역계획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모임을 섬기고 있는데요, 모임의 특성상 보시는 바와 같이 50대 이상 각 단체의 대표급들이시라.....ㅜㅜ



모임을 보면서 20중반-40대초반까지의 젊은 사역자들의 교제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분기에 한번정도 모여 사역이야기도 나누고 기도도 하구요....^^

당장 내년부터 함 추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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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지난 4월에 시작했으니까 이제 6개월이 지났네요^^
모임을 인도하고 있기는 하지만....참석하시는 분들이 모두 너무 뜨겁게 기도하셔서....부끄러울 때가 많답니다.
아쉽게도 오성훈 목사님과 pn4n간사님들은 10월부터 철수<?>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분들로 채워주셔서 현재 서울신대 관련된 분들이 7명정도, 부천지역 분들이 8명정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기타반주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현민형제를 보내주셨네요^^


오랫만에 기도후에 삶을 나누고, 간식도 나누었습니다.

부천기도모임을 통해 더 많은 북한중보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9시, 부천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기념관 101호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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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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