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먹어보는 쵸코파이....
뒷면에 있는 광고 문구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


 대형교회들처럼 한 번에 큰 일을 할 수는 없지만,
 남북한 출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예배공동체를 꿈꾸는
"나는 평화나루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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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 한민족 방송 통일열차라는 프로그램의 통일사랑방 코너에서 저희 교회사역이 소개되었습니다.^^
방송바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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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하고 가려했더니 라디오닷ㅜ
kbs한민족방송라디오 '통일열차' 녹음하러 지나가다 예쁜 아나운서보고 깜놀ㅋ
제가 본 아나운서는 누구일까요???

교회 사역도 알리고, 출연료도 준다니...ㅎㅎ 아내에게 인심 좀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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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성도의 아들 효은(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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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겠다는 걸 굳이 지가 청소하겠다고 하는 구예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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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극동방송 '통일을 향하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평화나루교회 사역과 북한선교에 대한 인터뷰 방송입니다. 


방송듣기 클릭  

 


 

Posted by heavymango

통일은 남북한 사람들이 같이 사는 것이다.’ 북한 돕기나 통일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치된 견해다. 대북 지원이나 남북한 체제 통합은 통일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남한 교인뿐 아니라 북한 교인(탈북자)이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섬기고, 교제할 때 진정한 통일 연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 2만여명 중 상당수가 교회에 연결돼 있지만 이들은 봉사나 선교의 대상이거나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서울 신촌동 카페 라파스를 찾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이곳은 토요일 오후인데도 5∼6명의 청년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라파스는 스페인어로 ‘평화’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유기농에 공정무역커피를 쓴다. 수익금의 3분의 1은 유니세프와 열매나눔재단에, 3분의 1은 탈북자들을 위해 기부한다. 카페는 이 건물 지하에 있는 평화나루교회(구윤회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평화를 실어 나른다’는 뜻의 평화나루교회는 통일 후 북한 교회의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다.

“남한 교회들이 탈북자들을 교육하거나 생활을 지원하는 사역은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은 교회 구성원이나 예배공동체 멤버가 아닌 구제나 선교의 대상으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 교인들이 훨씬 많아질 텐데 지금의 모델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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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출신들이 함께 모여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예배공동체 평화나루교회의 예배시간을
주일 오전 11:30으로 변경합니다.


예배 마친 후에는 공동체 식사와 양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북한선교관심자들과 헌신자들을 초청합니다.


기도부탁드려요~~

 

Posted by heavymango

지난 5월 8일 평화나루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있었습니다. 전도사로 교회를 개척하다보니 이것저것 갖춰야 할 것들이 많이 있네요.^^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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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다가 문득 지난 9개월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작은 교회, 선교지에 있는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속된 말로 견적이 안나오기 때문에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지난 주 유관지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 주셨는데, 저희 교회 창립예배 전날 배가 많이 아프셨답니다. 다음날 너무 아프지만 교회창립예배 축도순서 때문에 진통제라도 맞고 가야겠다 싶어 병원에 가셨는데, 검사해 보니 복막염이었답니다.
우리 교회순서만 아니었다면 그분의 표현대로 "미련하게 집에서 참고..참았을 것"이라 하더군요. 그러면서 순서약속은 못 지켰지만 우리 교회덕분에 생명을 건졌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시작하고 2개월 쯤 지나 새터민과 함께 하는 작은 교회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현재 교회로 이사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건물주 집사님의 섬김으로 무상으로 교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국군의 날 한 청년이 북한교육에 관심이 있다고, 부천 연구소에 찾아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저를 소개시켜 주셨고, 그 만남이 이어져 지금까지 귀하게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연말 후원자들에게 교회 사역을 소개하는 브로셔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심하고 있을 때쯤, 여기 블로그를 보고 누가 찾아왔습니다.(하루에 20명 정도 방문하는 블로그인데....ㅜㅜ)
영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석사과정생이라며, 방학동안 함께 지내며 멋진 브로셔를 만들어 주고, 디자인하는 친구들도 소개해 주어, 다음달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커피점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은혜는 교회 시작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도 찾아보고, 기도도 해보겠다."는 새터민이 생겼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결단 후 2주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오랫동안 걱정하고 있던 수술 문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현대백화점과 순천향대학병원에 감사드립니다^^) 해결되었다는 것이지요~~   

  
우리 교회는 작은교회라 예배당에 들어설 때, 다른 교회들처럼 가만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질 것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성도들 중에 찬송을 모르는 분들도 많아 찬양이 뜨겁지도, 제가 전하는 말씀이 그닥 은혜스럽지도 않습니다.(그래서 말씀 준비를 더더욱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만...ㅠㅠ) 

그치만 살아온 환경이 다른 남북한의 사람들이 서로 삶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격려하면서, 아직은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화나루교회가 남북한 출신들이 서로의 차이를 넘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나누고 형제가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북한이 함께하는 예배는 주일 오전 11:30분이구요.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교회전화: 02-6053-6463) 
요즘 이 비전을 함께 할 동지, 동역자, 친구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요, 북한선교와 통일에 비전이 있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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