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밝았습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쥬빌리안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올해는 남북이 각각 정부를 수립한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현재 남북관계는 북핵문제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민족 가운데 새 일을 시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작년 이관우 목사님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 분의 기도와 소망을 담아 2018년 평화적 복음통일을 위해 더 기도하고 사역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Posted by heavym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