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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무너지는 장벽
  2. 2009.02.11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3. 2009.02.11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
2009.04.03 10:35

 출판사: 홍성사


 

북한이 무너진다, 지금 곧 준비하라! 

NK Missions 대표이자 북한 선교 전문가 데이브와 동역자 수스가 전하는 긴급한 북한 선교 메시지.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한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며, 그때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북한 선교는 북한이 무너진 뒤 시작할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해야 할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특히 저자들은 의심 많던 ‘모세 세대’와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 세대’를 비교하면서, 북한 선교를 위해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사랑, 겸손, 믿음, 순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북한이 무너진다?

북한의 변화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능성, 즉 ‘무변화’, ‘점진적인 변화’, ‘갑작스런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무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30~40년 내에 북한 정권에 변화가 없을 거라고 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중국을 모델 삼아 북한도 중국처럼 점진적으로 변화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판세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고, 김정일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무변화 주장은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또 북한의 정치적 변화와는 다르게 북한은 지난 수십 년간 경제적으로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는데, 북한은 중국처럼 서서히 변화하기보다는 소련과 같이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들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거나 북한이 남한을 공격함으로써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과, 북한의 경제적인 빈곤과 대중의 불만으로 자체 붕괴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어 설명하고 있다.


북한에 통일교가 들어가 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북한이 고향이기 때문에 고향 땅을 장악하는 데 지대한 관심이 있다. 통일교는 이미 남포에 평화자동차회사를 건설했고, 백화점과 자동차 전시장은 물론 평양에 통일교회를 세웠다. 하지만 통일교가 이처럼 북한 내부에 영향을 끼치고 뛰어드는 이 시점에 교회는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있다. 북한이 무너져 우리가 기독교를 전하러 들어갔을 때, 북한 주민들이 통일교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기며 참 기독교를 거짓 종교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통일교나 다른 이단들이 북한 주민들의 신앙을 지배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북한 선교는 북한이 개방될 때 할 일이다?

사람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을 위한 선교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이 닫힌 나라이기 때문에 북한 선교에 참여하려면 북한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북한을 위한 선교 사역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인력과 자원을 필요로 한다. 북한 선교 사역을 위한 전략적 지역으로 다음 6개 영역을 들 수 있다.

-북한 내부: 나진, 평양, 금강 그리고 개성에서 기독교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북동부: 수많은 북한 난민들을 위해 선교 단체들이 사역하고 있다.

-남한: 남한으로 들어온 북한 난민들을 위해 교회와 단체가 사역하고 있다.

-일본: 조총련 안에서 개척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와 이웃 나라: 북한 난민들과 노동자들 가운데 선교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와 캐나다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 선교를 위해 필요한 태도는?

모세의 인도 하에 이집트를 빠져나온 ‘모세 세대’와는 다르게 ‘여호수아 세대’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믿고 그곳에 들어갔다. 우리는 ‘여호수아 세대’의 교훈을 통해 북한 선교를 위한 네 가지 태도―사랑, 겸손, 믿음, 순종―를 배울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북한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해할 때 우리는 북한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의 계획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북한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생각과 내 계획을 내려놓는 겸손이 필요하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도무지 변화하지 않는 북한의 현실을 볼 때, 북한을 위해 헌신하고픈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확신, 믿음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북한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 우리는 우리 계획과 직장과 시간과 돈과 희망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북한 선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북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북한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땅이며, 그곳 사람들에게 복 내리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특히 우리(남한)는 북한에 대한 증오가 마음속에 드리워져 있다. 증오심을 이기고 화해할 때 북한 선교를 시작할 수 있다. 북한 선교의 핵심은 작은 발걸음이라도 계속 걸어 나가는 데 있다. 북한을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고, 북한을 위한 지역 기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북한 선교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거나 적지만 꾸준한 기부를 통해서도 북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다.


 
자료출처 : 홍성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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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북한선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자라기보다는 이사야 40-60장의 말씀을 기반으로 한 북한을 위한 26일 중보기도 안내서이다.

이사야서에 대한 묵상과 한반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 그리고 열방을 제자화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앞장설 남북한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담겨 있다. 아울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일만이 북한 땅에 복음이 들어가고 부흥이 일어나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통로임을 강력히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의 교회가 그동안 남북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은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다시 그분의 소중한 백성들에게 그분의 얼굴을 나타내 주실 것이고 남북한 한민족을 세계선교를 위해 강력하게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1900년대 초반에 성령의 불길로 평양과 북한의 여러 도시와 마을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그의 백성의 중보기도를 통해 그와 같은 역사를 다시 일으키실 것이다. 안디옥 선교훈련원의 한 과정인 '북한 연구 학교'의 강의를 위해 시작되어 이미 캐나다와 미국에서 소책자로 나온 것을 국내외 성도들과 전 세계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원활하게 보급하기 위해 한면에는 한글, 다른 면에는 영어로 구성되었다.

오대원(David E. Ross) 목사는 1961년에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어 한국인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였다. 1973년 말에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였고, 그 후 원활한 선교사역을 위해 국제YWAM과 연합하여 전도와 훈련, 제자양육에 주력하였다. 1985년 귀국 후에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안디옥 커넥션 사역을 시작했으며, 1998년부터 매 2년마다 북한연구학교(3개월 과정)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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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요한, 출판사: 생각의 나무, 출판년도: 2006년, 분량: 292페이지



몇 달 전 EBS에서 약 1시간동안 이분의 삶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서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을 뿐 아니라 군대까지 다녀왔으며, 북한을 위한 사역까지 한다고 하니....그 어떤 한국사람보다 이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참 많이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북한에 관한 내용은 책의 마지막 장에서 볼 수 있는데, 의사로서, 한국인으로서 그는 북한의 의료 지원 문제에 관심이 많다. 7년 동안 북한에서 결핵 퇴치 사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정말 일하면서 작은 스파이 큰 스파이 취급을 받고, 혼신을 다해서 결핵 퇴치 사업이 성공을 하니까 바로 차단을 시키더라구요.”라는 말에서 대북사역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북한에 대한 사랑을 접은 것은 아니다. 97년이후 인 소장 가족이 설립한 북한 지원 단체인 ‘유진벨 재단’을 통해 결핵퇴치사업 등 북한 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꼭 한번 개인적으로 인텨뷰하고 싶은 분이다. 연대라는 울타리가 아직 남아 있을 때....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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