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의 고리를 끊으소서
Cut Off the Cycle of Dictatorship

 

 

파워벨트


독점적 단일지배체제를 구축한 김일성은 자신의 차기 후계자로서 김정일을 선택하고 부자세습을 단행했다. 김정일은 대학 졸업 후 당 비서국 조직지도부와 내각 등에서 업무 경험을 쌓고, 31세의 나이로 막강한 당 조직지도부장의 자리에 올랐다. 1980년대 김정일은 북한사회를 이끄는 다양한 사회운동들을 주도한다. 김정일이 주도한 사회운동으로는 ‘속도창조운동’, ‘전당의 주체사상화’, ‘준법기풍 앙양’, ‘인민소비품 생산운동’ 등이 포함된다. 1986년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론’과 1991년의 ‘우리식 사회주의’도 김정일의 주도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접어들어 김정일은 군사지도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한다. 1990년 5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듬해 12월의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 1992년 4월 ‘원수’ 칭호를 수여받은 후, 1993년의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바위원회 위원장직을 확보하여 북한의 군통수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PN4N 편집부



‘거짓된 아비’의 이름으로 오랫동안 북한동포를 미혹해왔던 독재의 고리를 끊어주소서. 포기하지 못하는 독재 권력의 욕심이 주님의 절대 주권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되었음(약1:15)을 이제라도 깨닫게 하소서.


Cut off the cycle of dictatorship that has deluded the North Korean people for so long in the name of their "false father".  Let them realize even now that the greed for power of the dictatorship that they cannot give up has become the sin of neglecting God's sovereignty (James 1:15).


북한 동포들이 ‘참된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밖에 없음(요14:6)을 깨닫게 하소서. 100여년 전 북한교회를 일으키셨던 때를 기억하소서. 북한이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회복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Let the North Korean people realize that the only way to meet the "true father" i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John 14:6).  Remember the time when You raised up the North Korean church over 100 years ago.  Let us see the work of restoration of North Korea worshipping God alone and giving Him all the glory.


PN4N 편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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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농경지를 축복하소서
Bless North Korea's Farmland

 

 

북한 경제


북한이 마다가스카르에서 개발된 '벼강화체계'라는 쌀 재배법을 도입, 수확량이 안정화되는 효과를 확인하고 새로운 재배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북한농업 전문가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티어도어 프리드리히 곡물생산체계 강화 담당관이 밝혔다. 1980년대 개발된 이 재배법은 벼의 양보다는 질을 강조하는 것으로, 물의 사용과 종묘 비용을 줄이면서 벼의 뿌리와 잎을 강화해 수확을 늘리는 혁신적인 벼농사 기법이다.


프리드리히 담당관은 북한이 이 재배법을 지난 2003년부터 일정기간 시험해 효과를 확인한 뒤 더 많은 농지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면서 "지난달에도 평안북도 박천군, 평안남도 대동군, 강원도 안변군의 협동농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쌀 생산이 안정을 보였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조선일보 2009. 10. 20.



야곱의 축복과도 같은 벼 강화체계라는 쌀 재배법이 북녘 땅에 도입되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를 통하여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북녘 땅에 위에 부어주시기 원합니다.(창27:28)


Thank You God for allowing the rice cultivation method known as the rice strengthening system to be introduced to the North Korean land, just like Jacob's blessing.  Through this we desire that You fill the North Korean land with "heaven's dew and earth's richness--an abundance of grain and new wine" (Gen. 27:28).


이 농법을 도입한 북한의 농경지에 비료, 노동력, 연료의 사용이 감소하고 집중호우나 가뭄에도 수확량이 안정되도록 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 북녘 땅의 농업관계자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We praise God for allowing the harvest to be stable in spite of floods or famine, and reducing the use of fertilizer, manpower, and fuel on North Korea's farmlands using this method.  Pour out Your comfort and grace on the hearts of the agricultural officials in the North Korean land.

 

인천목요모임 최현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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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내가 행하리라!'는 주제로 40회 모퉁이돌선교학교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학교는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주제를 가지고 시작되는 것이기에 기대하는 마음이
더욱 큽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선교학교를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선교학교가 진행되는 주문도선교훈련원의 모든
사항들이 하나님의 손길 가운데서 개최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준비되고, 여기에 180명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사들과 준비하는 일꾼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기도하는 중에
주의 얼굴을 구하며 준비할 때 이미 채우시고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친히 말씀하시고 40회 모퉁이돌선교학교가 준비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큰 손으로 성령의 충만한 임재가 준비되는
지금부터 넘치게 하시고, 이 일을 통하여 개최 장소인 훈련원과
마땅히 하나님이 친히 선발해 보내시는 훈련생들과 강사들 그리고
준비하는 일꾼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을
시원케 하는 마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여호와 이레되신 주의 채우심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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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문 영

(유니프레이어 공동대표, (사)평화한국 대표)


 

“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 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 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안중근 의사의 유언입니다. 지난 8월 평화한국의 ‘동북아평화발걸음’을 통해 중국 하얼빈과 순국하신 여순 감옥을 방문했을 때, 본 글입니다. 1910년 3월 26일 사형집행 전 대한제국의 독립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신 안 의사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과제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연성권력(soft power)을 키우고, 경제를 발전시켜 경성권력(hard power)을 강화하여 ‘통일되고 독립된 근대적 자유민족국가’를 만들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민족(peace maker)이 되라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아직도 분단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명박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 하나가 ‘나진‧선봉 개발’입니다. 개성공단이 민족화해‧협력을 위한 남북경협의 상징 사업이 된 것처럼, 나진‧선봉지구가 동아시아 경협의 상징지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반도문제는 남북한이 주체가 되어 풀어야 할 민족문제일 뿐만 아니라 미·중·일·러 주변 4국의 국가이익이 연계되어 있는 국제문제입니다. 한반도문제를 평화롭게 풀기위해서는 북한의 적극적 노력과 국제적 도움이 절대 요청됩니다. 그러므로 ‘나진‧선봉 개발’을 통해 남북화해‧평화통일이 미․중․일․러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임을 사전 체험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북한이 경제발전과 체제 안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안중근 프로젝트’를 기도합시다. 안중근의사는 평화를 모든 국가들이 자주독립의 상태에 있는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어느 한 나라도 자주독립의 상태에 있지 않으면 평화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한·청·일 독립국가의 연대로 동양평화를 만들어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진·선봉 개발’이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도 부합하고, 북한과 중국 그리고 일본에도 안 의사를 존경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안중근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역사적 과제를 수행하기를 제안합니다.



 

1. 나진, 선봉 개발을 통해 남북화해, 평화통일을 경험하게 하소서.

2. 이로 인해 북한의 경제발전과 체제안정화가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핵을 포함한 대량 살상무기를 포기하도록 도우소서.

유니프레이어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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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민족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Let North and South Korea Form a Korean Church


 

북한의 종교

남북교회는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삼환)는 "남북이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적절한 시기에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라"고 주장했다. 서보혁 이화여대 교수(NCCK 화해통일 위원)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세계의 완전한 냉전 질서의 해체를 통해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긴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남북교회는 세계교회와 연대해 이 사명을 완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위원장 강영섭)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이행을 촉구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세계교회 대표들은 남북한의 상호관계 활성화 방안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적 협력방안, 6자 회담 국가의 교회 역할 등도 모색했다. 특히 세계교회는 남북교회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을 선교적 과제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추엔완 선언"도 발표했다.

CBS 2009. 10. 30.

 

하나님! 남과 북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여 이 만남을 축복하여 주소서. 이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기를 원하심을 온 세상이 알게 하여 주소서.

 
God, thank You for letting people from North and South Korea meet together in the name of Christ.  Lord, bless these meetings. 
Through these meetings let the whole world know Your desire to unite the Korean peninsula in Your love.

그리고 정치와 경제를 뛰어 넘는 당신의 사랑과 용납을 배워 남과 북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And help North and South Korea to go beyond politics and economics to learn Your love and tolerance and how to trust and
rely on each other.


YWAM 북한선교연대 조시온 간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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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현지성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현지에 있는 일꾼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며칠 먼 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배달하고 있는 성경들을 받아보고 있는 현지 일꾼들과
성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정말
성경을 받아 읽을 수 있어 기뻐하는 고백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이 필요를 파악하고 또한
그들에게 성경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길들을 개척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이곳 사정이 매우 민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운데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스니다."
피곤했지만 귀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일꾼의 고백에 감사하고
또한 복음에 대해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지상황들을 주님께
아뢰며 기도해야겠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찾으라고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발걸음을 통해 성경을 받아보고 있는 성도들을 직접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기쁨을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우리로 더 많은 성경을 배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또한 신실한
일꾼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에
넉넉하게 공급할 수 있게 하시고, 현지에서 믿음을 지키고 복음전하는
성도들과 일꾼들의 안전을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두려워 떨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지혜롭게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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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6일 오후 인천항 제8부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밀가루와 분유 선적식을 가진 후 공동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국민일보, 09.11.09] 한국 교회의 나눔과 사랑을 통하여 북한이 개방되어 선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기독교북한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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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제자 김병로

(유니프레이어 공동대표, 서울대 통일연구소 연구 교수)

 

지난 몇 주 동안 독일의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학술행사에 참가했다. 우리 연구소(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에서도 베를린대학 부총장을 초청하여 통일학 세미나를 주최했고, 서울대 미술관의 도움을 받아 통일포스터 전시회도 개최하였다.

이런 여러 행사들을 통해 독일통일의 다각적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독일통일을 가져온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동독주민들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통일을 위해 기울인 외교적 노력과 정치적 신념, 인도주의 지원을 결코 과소평가 할 수 없지만, 서독으로 편입되기를 바라는 동독주민들의 결단이 없었다면 통일은 실현되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통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불가능한 것이다. 동독주민이 서독으로 편입되기를 열망했듯이 북한주민들이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며 한국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때에만 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대한민국의 대북정책 방향이 어떻게 되어야 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북한주민들이 대한민국에 호감을 갖고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데 대북정책의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원한과 원망, 체제대립으로 쌓인 오해와 편견, 적개심과 두려움, 그리고 최근 들어 높아가는 왜곡된 정치선전. 북한주민들이 갖고 있는 이런 모든 감정이 한국을 좋아하는 ‘한류열망’으로 바뀌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인도주의 지원이나 인권개선, 경제협력, 핵문제 등 여러 사안들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체제경쟁이나 이데올로기, 이해타산에 얽매이지 말고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통일 대전략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보스워스 대사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통일의 역사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


1. 북한주민들의 마음이 ‘한류열망’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2. 북한에 ‘한류열망’을 고취하는 대북정책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보스워스대사의 방북을 계기로 이러한 통일의 역사가 진전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니프레이어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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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은 150일 전투작전이란 이름으로 은퇴한 사람들까지 강제 노동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생존을 유지하는 데 절박한 수단이었던 장마당 즉 시장 경제를 근절함으로써 중앙집권적 통치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북쪽의 형제 자매들이 올 겨울 추위와 굶주림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주께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북한 150일 전투 작전으로 통제가 심해져 교인 조직망이 적발되는 일이 발생하자 북한 교회 지도자들은 사역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도 중에 일치된 응답을 받고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생명을 건 이들의 결단과 헌신을 통해 주께서 생명을 살릴 길을 넓혀주시고 이 땅에 주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해주십시오.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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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보게 하소서
Let Us See Each Other with Humble Hearts


국내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의식 및 국가정체성’에 대한 연구의 의하면, 종교를 가진 탈북자들은 질병이나 신체적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더 많지만, 주택, 교육에 대한 지원에 대하여 만족도가 더 높고, 생활 만족도도 높으며, 자신의 삶에 대하여 더 많이 긍정하는 특성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차별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고, 동시에 북한이탈주민 단체의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며, 그런 단체가 만들어 질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식도 더 높았다.

 
북한이탈주민들은 교회라는 조직 안에서 다양한 계층의 남한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기회를 가지면서 자신들의 자존심이 낮아지는 경험도 하지만, 동시에 높아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또한  다른 여러 탈북자들을 만나면서 탈북자들 스스로 가지는 북한 출신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 만남이 교회 등의 틀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탈북자들끼리 조직을 만들어도 잘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측면이 있고, 그것이 그런 조직이 만들어 졌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식으로 연결된다.


 

한반도 국제포럼 “북한이탈주민 의식 및 국가정체성” 2009. 9.

 

이스라엘 백성을 친히 훈련하셔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탈북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신앙 공동체 안에서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모든 상황을 넉넉히 이겨나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말씀과 사랑으로 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상처를 치유하셔서 이들을 온전케 하여 주소서.

 
God Who disciplined the people of Israel and led them to the promised land, let North Korean defectors become Your people, and in a community of faith let them overcome every situation with the strength You provide.  Heal their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hurts with Your Word and love, so that they can become whole.


탈북성도들과 한국성도들이 서로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으로 바라봄으로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게 하소서. 열등감이나 우월의식이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게 하소서(빌2:3-4).

 
Let North Korean and South Korean Christians lay down their judgment of each other, and understand each other sufficiently as they see each other through the Lord's love.  Let them consider others better than themselves with a humble heart, not feeling inferior or superior, and let them not only help each other but also help others so that Your joy may be full (Phil. 2:3-4).


한동대 국제지역연구소 윤지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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