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88선언이라고도 하는데, 남북교회교류에 큰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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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7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던 실천신학대학교 ‘제 7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중 이범성 교수의 발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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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7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던 실천신학대학교 ‘제 7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중 정재영 교수의 발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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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7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던 실천신학대학교 ‘제 7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중 조성돈 교수의 발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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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한 것인데요....이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논문관련해서 준비했는데, 인터넷과, 종이 설문지를 병행하여 500명을 조사하였습니다.

결과 바로가기클릭

북한선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설문결과분석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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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김정일 국방위원장

관련기사 :

북한 김정일을 자국민 인권유린 혐의로 ICC에 제소하기 위한 인권단체들의 대국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와 탈북인권단체들은 9일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000명의 탈북자들을 대변해 대량살상자 김정일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김정일을 국제형법제판소(ICC)에 회부시키기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수잔 솔티 미국 자유북한연대 회장은 "오마르 알 바샤르 수단 대통령은 30만 명을 죽인 책임으로 올해 초 ICC에 제소됐다"며 "북한에서는 300만 명이 죽었는데 이는 전적으로 김정일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솔티 회장은 이어 "김정일은 구호물자을 중간에 가로채 북한 사람들을 굶어죽게 한다"며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인 '홀로코스트'와 같다"고 표현했다.
특히 솔티 회장은 "나는 김정일을 ICC 제소하기 위한 행동을 지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작년과 올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들이 참석해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한편 김정일을 ICC에 제소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는 8월부터 국내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미국, 일본에서도 진행 중이고, 이달 7일부터는 연세대를 시작으로 대학을 순회하며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온라인으로 15,000여명, 오프라인으로 7만 명 가량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

중보기도


*김정일:1994년 김일성 주석의 사망 후 조선의 국가 원수의 자리에 공식적으로 오른지 15년이 되는 올해,김정일 위원장의 나이는 68세이다.작년 여름쯤부터 중풍병의 소식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정권 후임자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지만,현재는 많이 호전된 모습으로 지난 1월 23일 평양에서 왕자루이(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면담하기도 했다.


1.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비판과 정죄의 화살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으로 김정일위원장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자들이  일어  나도록 기도합시다.


2.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음속에 한량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만이 김정일 위원장의 마음안에 있는 것들을 녹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예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북한땅안에,북한 사람들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풀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용서와,화해,위로,사랑이 북한안에 풀어질 것을 선포합시다.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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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앤 북한선교자료실을 이용바랍니다.(www.love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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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님의 3.1절 90주년 기념예배 설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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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남북관계 경색을 우려하는 기독인의 입장

- 진정한 상생과 공영 정책의 이행을 촉구합니다 -

우리 기독인 일동은, 미국의 신정부 선출과 국제적 금융위기 등으로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적으로 이념대결이 격화되고 남북관계가 악화되어가는 현 상황에 우려를 표합니다. 이에 우리 기독인 일동은, 대한민국 정부와 사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와 평화 사상에 입각하여 진정한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을 펼쳐 국민화합과 한반도 평화 · 통일의 계기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호소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 사항들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1. 우선순위를 잘 세워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책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경제난과 더불어 북핵 위기 및 국론 분열 등 국내·외적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민족의 숙원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난제 해결의 우선순위를 잘 설정해서 추진해야 합니다. 지금은 국민화합과 함께 경제협력에 주력하면서 대북정책을 적극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는 북한 및 통일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견해들을 존중하되, 하나의 조화된 견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화합을 토대로 대외 협력과 남북 협력을 이뤄가야 합니다. 따라서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민족 전체 운명에 관계되는 중대 사항들을 이념 대결적이고 낮은 단계 정치게임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보도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정부의 고충을 안타깝게 헤아리면서도,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를 정파성과 정치게임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들을 아우르며 민족전체 이익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다루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 김정일 위원장 건강 이상설과 관련, 북한의 급변사태 가능성을 과장되게 강조하기보다 협력 지향적으로 대응하기 바랍니다.

북한의 급변사태 가능성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일은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보호하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준비하는 정부로서 책임 있는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변사태 가능성에 대해 집착하거나 공론화하는 태도는 지혜롭지 못합니다. 급변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정부는 북한 지도층과 주민이 대한민국과 협력하여 통일된 새 나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북한주민의 기본적 삶의 문제에 공을 들여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주도적인 통일의 길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3. 미국 오바마 정부 출현과 관련, 한반도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기 바랍니다.

미국의 신정부가 북핵 폐기 3단계 협상과 한반도 종전선언, 평화협정, 북미수교와 북미경협 등을 주도적으로 풀어나갈 가능성이 큰 만큼, 우리 정부도 <통미봉남>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변화되어가는 한반도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줄 것을 촉구합니다. 오바마 신정부는 부시정부의 일방주의와 힘의 외교를 벗어나 국제협력과 직접대화를 통해 대북관계를 풀어갈 것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태도에 지나치게 구속 받지 말고, 여유 있고 먼저 다가서는 자세로, 정부가 이미 천명하고 있는 <상생과 공영의 대북 정책>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4. 대북정책과 관련, 차별화 보다 균형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주력하기 바랍니다.

현 정부는 이전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차별화에 너무 집착하여,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고 퍼주지 않겠다는 원칙만을 고수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건국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각 정부마다 당면한 역사적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감당해 왔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새로운 역사적 과제인 선진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하여 국제사회에 진입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정착되면, 북한 내부에도 거부할 수 없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북한의 내부 변화를 목표로 하는 대결 유발적 정책을 강행하기보다는 북핵 폐기와 북미·북일 수교, 경제 협력과 평화체제 정착 등 보다 유연하고 포괄적인 접근을 균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5. 일부 탈북 및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일부 탈북 및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로 남북관계가 더욱 경색되었고, 개성공단도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는 납북자 송환과 북한 인권 개선 등 일견 이해할 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야기되는 남북관계 악화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운명에 관계되는 중대 사항으로, 일부단체에게 위임된 일이 아닙니다. 현 정부가 중시하는 <남북기본합의서> 1장에는 <상호 비방과 중상 금지> 원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원칙은 남북한 정부뿐 아니라, 남북의 개별국민에게도 그 효력이 미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신성한 안보의무에 입각해서 진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중대 사항을, 국민과 국회의 동의 없이, 일부 단체들이 강행하는 것은 더 이상 방임되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주민이 변화되는 것은 대북 전단이 아니라 차분하게 진행되는 개성공단 등 남북교류협력에 의해서라는 점도 유념해 주기 바랍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에 대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 줄 것을, 일부 단체들은 전체 국민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행하는 남북관계 악화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북한 당국 또한 남북이산가족의 인도적 문제에 대해 좀 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줘야 하며,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 대해서도 더욱 경청하기를 촉구합니다.

6. 북한은 <통미봉남><통민봉관> 정책을 <통미통남><통민통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북한이 대한민국 정부를 대하는 태도에는, 미국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성의와 인내심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의 선택에 의해 정권이 교체될 수 있고, 새로운 정부가 이전과 다른 통일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이전 정부와 다른 방식으로 북한을 상대하고 있지만, 현 정부 또한 북한이 남북관계 시금석으로 삼고 있는 <6․15>와 <10․4>선언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회담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지나치게 경직된 자세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평화와 통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통미봉남> <통민봉관> 정책을 <통미통남> <통민통관> 정책으로 전환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7. 정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을 즉각 재개하고, 정부예산의 1%를 한반도 통일을 위해 사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현재 남북관계는 실사구시, 역지사지에 기초한 상호이해보다는 자가당착적인 기 싸움으로 인해 변질되는 양상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인도적 지원까지 중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정치적 변수에 의해 영향 받지 않고 실행하겠다고 천명해 온 만큼, 북한의 선지원 요청이라는 조건을 달지 말고, 이 추운 겨울의 문턱에서 인도적 대북 지원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북녘의 우리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죽어갑니다. 우리는 같은 동족입니다. 종교와 사상·이데올로기를 넘어서서 북녘동포를 살리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정부는 매년 정부예산의 1%를 별도 배정하여, 이를 인도적 대북지원 및 개발협력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정식으로 입법 추진하여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08년 11월 21일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강리나(명지대학교), 강문희(서울신학교), 강빛나래, 강희라(서강대학교), 고광옥 목사(CMI), 고상환 집행위원장(교회개혁실천연대), 고형원 대표(부흥한국), 공필재(전곡제일교회), 구교형 사무총장(성서한국), 구윤회 간사(한국기독교통일포럼), 권성실(안성의료생협), 권성아 박사(평화한국 평화연구소장), 권연경 교수(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 권오성 목사(NCCK 총무), 권현덕(푸른약국), 김경성(서산명지중학교), 김경아 청년(인천중앙장로교회), 김광정(서울신학교) 김광정(서울신학교), 김기만 목사(옥산포교회), 김기현 목사(수정로교회), 김길은(서강대학교), 김다애(이화여자대학교),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환 사무처장(희년운동), 김병로 교수(평화나눔재단 상임대표), 김보라(연세대학교), 김봉재 목사(평화실로암교회), 김선임(주님의나라교회), 김성락(한국항공대학교), 김성현 목사(한길성결교회), 김성호 목사(강촌교회), 김승환(영남대학교), 김연구(연세대 학생), 김영환 상임위원(공정연대), 김예진(연세대학교), 김요한 목사(CMI),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 김은희 대표(GLC children), 김인순(이화여자대학교), 김인홍 상임위원(공정연대), 김종환 목사(통일시대평화누리사무국장), 김형석 목사(재단법인 모음 회장), 김형원 목사(하나의 교회), 김흥수 교수(목원대학교), 김희정(부천산성교회), 나원주 상임위원(공정연대), 남오성 교수(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노인수 변호사(공정연대 상임위원), 동철민(성균관대학교), 무위, 문애정 청년(성진교회), 민경태(홍익대학교), 박경아(New York University), 박득훈 목사(통일시대평화누리 공동대표), 박새롬(이화여자대학교), 박소라(홍익대학교), 박소래, 박영환 교수(한국기독교통일포럼 사무총장), 박종운 변호사(평화누리 실행위원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박종흔 변호사(공정연대 상임위원), 박지은(이화여자대학교), 박지혜(이화여자대학교), 박찬주(전, 복음과상황편집국장), 박창수 사무국장(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박충원, 박현희 교수(서울대학교), 방현섭 목사(좋은만남교회), 배기찬 교수(충남대학교 평화안보 대학원), 배윤정(이화여자대학교), 선정은(이화여대 학생), 손화철 교수(한동대학교), 송봉진 목사(예수로교회), 신남호(용인대학교), 신덕수 고문(평화한국 평화연구소), 신동호 간사(부흥한국), 신미숙 간사(부흥한국), 신은경(이화여자대학교), 심우섭(장신대 신대원), 심유진, 안기홍 사무국장(기독청년아카데미), 안동규 상임위원(공정연대),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안부섭 대표(TNF비전아카데미), 안인섭 교수(총신대학교), 양영식 학장(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양진일 목사(공정연대 상임위원), 양희송 상임위원(공정연대), 오규성(한동대학교), 오은찬(이화여자대학교), 오일환 박사(한양대학교), 우남힉 목사(CMI 대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유전원(자양교회), 윤경로 총장(한성대학교), 윤아정(이화여자대학교), 윤은주 국장(평화한국), 윤환철 사무국장(한반도평화연구원), 음장복 변호사(공정연대 상임위원), 이경민(연세대학교), 이관우 목사(C.C.C젖염소보내기운동본부 국장), 이광하 편집장(복음과상황), 이국운 교수(공정연대 상임위원장), 이동열(항공대학교), 이민경(정우개발), 이민환(작은목자들교회), 이상석 변호사(공정연대 상임위원), 이성식(대한상공회의소), 이성영 간사(희년운동), 이수연(이화여자대학교), 이승균 편집장(뉴스앤조이), 이영주(이화여대 학생),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옥기 목사(UBF 총무), 이온유(홍익대학교), 이윤재 목사(분당한신교회), 이윤정(서울신학교), 이은정(관양고등학교), 이인동(안성농민의원), 이정원(이화여자대학교), 이제학(명지대학교), 이준배(이음교회 목사), 이지은, 이찬민(숭실대학교), 이한생(홍익대학교), 이현정 목사(UBF 대표), 임여호수아(연세대기독윤리), 임완철 목사(전북학원복음화협의회총무), 임지은(사랑의교회), 임현순(항공대학교), 장윤주(홍익대학교), 장재규(항공대학교), 정다울(이화여자대학교), 정도열 목사(CMI), 정석광 목사(부흥한국), 정애라(순천북부교회), 정재호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정종훈 교수(연세대학교), 정지웅 박사(통일미래사회연구소장), 정환빈(연세대학교), 조기연 목사(한기총 통일선교대학 교육국장), 조동진 목사(조동진선교학연구소장), 조민철(공정연대), 조성기 목사(교단장협의회 사무총장), 조영민 정책위원장(희년운동), 조영춘 목사(예광침례교회),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 교회), 주도홍 교수(기독교통일학회 회장), 지건정(이화여자대학교), 차덕수 목사(강원침례교회), 최갑주 공동대표(통일시대평화누리), 최경아(서강대학교), 최대석(이화여자대학교), 최상도 목사(사암성결교회), 최숙영(샤론교회), 최욱(서울신학대학교), 최윤(이화여자대학교), 최윤원 국장(평화한국), 최윤정(포도원교회), 최은상 목사(공정연대 사무처장), 최의팔 목사(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대표), 최철호 대표(생명평화운동), 최희범 총무(한국기독교총연합회), 표명렬 상임대표(평화재향군인회), 표종록 변호사(공정연대 상임위원), 피종호 목사(춘천나눔교회), 하영호(서대문ESF), 한경호 목사(횡성영락교회사), 한면희(전북대학교), 한명수 목사(6.15남측위원회 경기본부 상임대표), 한병선 대표(한병선영상만들기), 한인권 박사(재단법인 모음 운영이사장), 허광(온누리교회), 허재훈(경희대학교),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홍상의(화평교회), <가나다 순, 2009년 2월 18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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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단

교회수

(1994년말기준)

성직자

신도수

할당수

(증감)

참여 교회 수

1. 예장(합동)

5,447

12,827

2,158,794

357(+233)

590

2. 예장(통합)

5,330

11,250

2,090,559

345(+245)

590

3. 기하성(통합)

1,045

2,585

1175,621

194(-14)

180

4. 기성

2,405

3,795

700,227

116(+2)

118(+1)

5. 기침

1,870

2,450

600,000

99(+1)

100

6. 예장(합동보수 A)

1,293

1,203

669,349

111(-51)

60

7. 예장(개혁A)

2,005

3,831

633,350

105( )

105

8. 예장(합동정통)

1,450

3,032

588,392

97(+24)

121

9. 예성

800

1.600

392.625

65( )

65

10. 예장(고신)

1,325

2,684

363,620

60( )

60

11. 예장(대신)

1,066

2,221

201,383

33(+6)

39

12. 예장(개혁B)합신

426

890

136,040

22(+3)

19

13. 예장(중앙)

572

865

172,000

28( )

28

14. 예장(합동보수B)

690

678

133,134

22(-22)

15. 예장(합동중앙)

534

781

132,140

22(-19)

3

16. 기독교한국루터회

25

27

6,875

1( )

1

17. 예장(예장합보)

293

281

187,500

31(-31)

18. 예장(호헌)

814

850

100,000

17( )

17

19. 예장(총회B)

198

322

67,300

11(-11)

20. 예감

191

206

65,200

11(-11)

21. 예장(고려)

284

572

62,440

10(-10)

22. 예장(총회A)

420

450

52,000

9( )

9

23. 나사렛성결회

223

298

47,065

8(-8)

24. 예장(근본)

155

265

43,320

7(-7)

25. 예장(합동보수C)

525

560

42,540

7(-7)

26. 예장(성합)

152

305

35,110

6(-6)

27. 예장(합동복음)

272

268

34,420

6(-6)

28. 예장(보수개혁)

93

111

31,107

5(-5)

29. 기하성(수호)

191

247

29,500

5(-5)

30. 예장(개혁선교)

74

71

25,428

4(-4)

31. 예장(합도개신)

93

79

23,147

4(-4)

32. 대한기독교하나님의 교회

49

39

20,891

3(-3)

33. 예장(장신)

207

312

19,950

3(-3)

34. 예장(합동보수D)

230

278

15,300

3(-3)

35. 예장(개혁합동)

125

138

13,272

2(-2)

36. 예장(예장합동)

87

272

12,272

2(-2)

37. 기감(연합)

86

96

8,680

1(-1)

38. 복음선교회

30

70

8,000

1(-1)

39. 예장(연장)

54

47

7,000

1(-1)

40. 예장(독노회)

24

24

5,130

1(-1)

41. 예장(보수)

112

175

4,656

1( )

1

42. 예장(합동진리)

187

200

3,500

1(-1)

43. 예장(성장)

57

65

3,100

1(-1)

44. 예장(보수합동)

17개 교단 2,105개

45. 개인

50(-45)

6

46. 해외교회

≒3,000

(미국)

≒300,000

200( )

200

합 계

34,511

57,233

11,121,939

2,088(+220)

2310

47. 기감

3,817

(1990년말기준)

4,362

1,183,478

388(388)

*

48. 기장

1,261

(1992년말기준)

1,955

310,195

51( 2)

*

49. 구세군

212

(1991년말기준)

525

110,199

40(39)

*

50. 성공회

78

(1991년말기준)

112

45,997

61(60)

*

∴ 교단별담당교회 합계 : 2,850교회 (재건담당완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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