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부의 태도를 변화시키소서
Change the Attitudes of the North Korean Government

 

 

북한 식량난


한국정부는 지난 1996년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200만달러 상당 규모의 혼합곡물 3,490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쌀 차관과 국제기구를 통해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 식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1996년 이후 현재까지 쌀 206만 톤을 포함해 옥수수 등 총 53만 3,950톤의 곡물을 북측에 제공했으며, 지난 2006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은 잠시 중단되었다가 2차 남북정상회담(2007년) 대북식량 지원이 재개하였다. 2007년 우리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식량은 쌀 차관 40만 톤(1,649억원), 국제기구를 통한 옥수수 등 3만2,000톤 등 총 43만 2,000톤을 지원하였다.


하지만 2008년 2월 현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가 냉각되면서 실용주의에 입각한 상호주의적 대북정책은 안보적 차원에서 대북식량 지원을 사실상 중단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였던 ‘햇볕정책’은 많이 축소된 형편이다. 이에 인권단체 등은 인도적 차원에서 조속히 대북식량지원을 재개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향후 정부의 대북지원 정책 및 지원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Agenda Report "북한의 식량난과 국제 원조현황" 2009. 3.



한국 사회 내에 북한식량지원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들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동족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음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식량지원이 정권의 생명만 유지한다는 입장도 너무 강합니다. 모니터링의 광범위한 허용 등 북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있도록 도와주소서.


Within Korean society various viewpoints about food aid to North Korea are in conflict.  All agree that we cannot just let our Korean brothers starve to death, but the view that food aid only maintains the life of the regime is quite strong.  Help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o have a change of attitude regarding allowing extensive monitoring and other things. 

 

한국 국민들에게 동족 사랑의 마음을 더 많이 부어주소서. 특히 한국교회가 물질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주님이 허락하신 물질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결단이 있게 하소서. 더 많은 식량지원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는 환경들을 열어주소서.


Fill the South Korean citizens with more of a heart of love for their brothers in North Korea.  Especially let the Korean Church get rid of its love of material things and let the material things God has given it flow out to the places God wants.  Open the circumstances for more food aid to be distributed to where it is really needed.

 

PN4N 편집부 제공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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