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를 보면서 안타까움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블로그와 러브포앤 역시 휑.....ㅜㅜ

지난 주 기도모임 때는 의도적<?>으로 성경을 들고 가지 않았습니다.  나름 소심한 반항이었지요.ㅋ 낙심하여 기도에 집중하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이 복잡복잡할 때 찬양이 들려왔습니다.

 

1.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2.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 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 뜨리려하네

 

3.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들면 보이는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예배하라고, 찬양하라고,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더 힘을 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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