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단종교


한국교회의 북한 선교는 통일교의 북한진출 현황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낭만적’이며 ‘고비용 저효율’ 단계에 머물러있다. 통일교는 이미 북한에 정치?경제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기독교 활동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매우 적대적이다. 또한 통일교와 한국교회의 관계는 매우 적대적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통일교는 예수님을 구원사역의 실패자로 보고, 대신 문선명을 “메시아”, “재림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교는 성경을 ‘그 자체가 진리가 아니고 진리를 가르치는 교과서’에 불과하다고 거짓된 주장을 편다.「원리강론」은 성경을 왜곡 해석한 그들만의 중심 교리서다. 그들은 성경의 신약과 구약 시대와 구별하여, 문선명의 출생 이후시기를 성약시대라고 부른다. 원리강론은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 육적인 구원만 이뤘으며 완전한 구원 사역에 있어서 실패하였다’고 주장한다. 영적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문선명이 재림의 주로 다시 왔다는데, 문선명이 성경보다 중요한 ‘성약서’를 주었다고 강조한다.


탁지일, “북한선교와 통일교의 문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행4:12)을 선포합니다. 분단의 60년을 ‘인본주의 영’에 미혹되어 주체사상의 노예가 되었던 북한 동포들이 또다시 ‘이단의 영’의 올무 아래 희생되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영혼을 구원하라’는 주님의 요구하심 앞에서 ‘그들이 우리를 미워한다’는 이유로 우리 또한 그들을 정죄하고 용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불순종이 통일교와 이단들의 발 빠른 북한 진출의 틈을 주고 말았음을 자백합니다. 무능력함 앞에서 겸손한 자를 꾸짖지 않으시는 주님(약1:5), 한국교회가 효과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할 북한선교 방향과 정책을 허락하소서.


PN4N 편집부 제공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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