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기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09 4/9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2. 2009.04.06 북한 미사일 발사와 인민들의 굶주림
아이들이 많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일꾼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갔을 때 다리 밑에서 거적떼기를 깔고 추위조차 피하지
못하며 쓰레기통을 뒤져 먹거리를 해결하는 아이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현장에서 소식이 들려옵니다.
북한의 어린이들이 중국 쪽으로 많이 넘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더욱 곤핍해 지는 시절이라 필사각오로 중국에 먹을
것을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며 회개하는 것은
음식을 많이 먹어 살이 찐다고 걱정하며 다이어트에 신경을 곤두
세우는 우리들의 악행 때문입니다.
특별히 고난 주간에 주님 앞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서서 기도하며
소위를 돌아봐야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던 주님,
북한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찾아 중국에 넘어와
유리걸식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아룁니다. 먹을 것을 너희가
주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로 북한 어린이들의 문제가
남이 아닌 바로 내 아이들이 굶주리는 것으로 동일시하며 기도할
수 있는 애통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또한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과 동시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아이들 모두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원한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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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북한이 인공위성로켓을 발사하였다. 그 비용이 수천 억원이라고 한다. 뉴스를 보는 내내 체제유지를 위하여 북한인민들을 굶주림과 고통 속으로 내몰고 있는 북한지도부의 모습에 안타까웠다.

오늘 아침 또 하나의 뉴스가 나를 놀라게 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탈리아에서 몇백 억하는 요트를 사려다 유럽연합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먹을 것이 없어 막막해 하고 있는데, 지도자로서, 정녕 인민들의 어버이로서 할 행동인가? 착잡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혜자씨의 북한어린이 식량지원 봉사장면



다음은 이날 오후 3시28분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전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 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은하-2호'는 주체98(2009)년 4월 5일 11시 20분에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 위성 발사장에서 발사되어 9분 2초만인 11시 29분 2초에 '광명성 2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광명성 2호'는 40.6°의 궤도 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490㎞, 제일 먼거리 1,426㎞인 타원궤도를 돌고 있으며 주기는 104분 12초이다.

시험통신위성인 '광명성 2호'에는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되어 있다.

위성은 자기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돌고 있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율과 측정자료들이 470㎒로 지구상에 전송되고 있으며 위성을 이용하여 UHF주파수대역에서 중계통신이 진행되고 있다.

위성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과학연구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 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

운반로케트 '은하-2호'는 3계단으로 되어 있다.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어버이 수령님(김일성)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룩된 우리 나라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이번 위성발사의 성공은 총진군길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

   주체98(2009)년 4월 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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