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



화폐개혁 이후, 북한 돈은 믿을 수 없고 외화사용도 금지되자 사람들은 물물교환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믿을 만한 상대는 외화를 받고 팔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에 해당하는 물건으로 거래하고 있다. 국가보위부와 인민보안성 요원들은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불법달러 사용과 장사를 단속할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한몫 잡을 기회가 생긴 이들은 단속을 빙자한 달러벌이에 혈안이 돼있다.

 

최근 국경을 넘은 탈북자는 "달러를 사용하다 출처를 캐는 보위부 단속에 걸리면 끝장이기 때문에 아예 그 자리에서 뇌물로 주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단속요원들은 밑바닥 상인뿐 아니라 간부들에게까지 뇌물을 뜯고 있다. 함남 함흥이나 함북 청진에서는 '악독 요원'들이 길거리에서 폭행당하거나 살해되고 있으며 곳곳에서 단속요원들과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김정일의 '강냉이밥' 발언은 이런 민심을 달래기 위해 나온 말로 분석된다.

조선일보 2010. 2. 6.


 


하나님, 북한을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 그동안 북한 사회에 만연했던 부정부패가 사라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낼 수 있는 경제체제가 새롭게 세워지도록 하여 주소서! 부정부패로는 건강한 나라를 세울 수 없음을 알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이번에 북한 경제, 사회를 다시 새롭게 하실 때에는 이전과 다르게 정직과 정의가 기초가 되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북한에서 이 일을 실행 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을 준비시켜 주소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드러나시고, 하나님 한분만 영광을 받으소서!

YWAM 북한선교연대 제공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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