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비전을 주소서
Give the Vision of a United Korea

 

 

대외관계


현대경제연구원은  '통일경제(2009년 제3호)'에서 '남북관계 평가와 개선 과제‘를 발표, “1988년 '7.7선언'을 기점으로 남북이 대결을 지양하고 교류문호를 개방한 이후 남한은 '평화비용' 3조9천800억원을 지출한 반면 155조8천800억원의 '분단비용'을 절약해 결과적으로 약 152조원의 편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화비용'은 남북 경협과 인도적 대북지원 등에 투입된 남북협력기금을, '분단비용'은 국방비를 의미한다.


남북관계를 국제정세와 남북간 경제력, 집권층의 성격 및 대북정책 기조 등에 따라 대결 시기(∼1988년 7.7선언 이전), 화해모색기(7.7이후∼김영삼 이전), 정체 시기(김영삼 정부 시기), 교류확대기(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기), 조정 시기(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로 구분, '대결 시기'의 마지막해인 1988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4%에 달했을 때를 기준으로 삼아 '화해 모색기'가 시작된 1989년부터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매년 차츰 감소(2.4∼3.7%)했다는 것이다. 특히 '평화비용'의 지출 덕분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 해외 차입비용이 감소, 사회?문화적 갈등 감소 등의 효과도 유발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합뉴스 2009. 8. 3.




남북 관계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사회 각처에서 지혜를 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 정부와 북한 체제가 자존심 대결을 내려놓게 하소서. 손실적인 ‘적대적 경쟁’의 자세를 벗어버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생산적인 ‘평화적 상생 모델과 현실적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ank You that people in various parts of society are seeking wisdom to find breakthroughs to restore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Let the North and South Korean governments lay aside their confrontations of pride.  Help them to get rid of the damaging attitude of hostile competition, and put into practice models of peaceful coexistence and realistic policies to live together with mutual benefit.


한국교회가 민족교회의 비전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다가올 통일한국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준비된 백성들이 한국교회에서 길러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령과 지혜를 그들 가운데 부어주시고, 현실적이면서도 시의적절한 정책수립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통일한국의 꿈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Let the Korean church be reborn with a vision for its role for the Korean people.  Let prepared people be cultivated in the Korean church who can serve the coming unified Korea with the Lord's heart.  Fill them with Your Holy Spirit and wisdom, and let the dream of a solid unified Korea be accomplished through realistic and timely policies and mutual trust.


PN4N 편집부 제공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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