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섬기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북한과 열방을 위한 기도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모임은 북한정세(10분), 찬양(20분), 말씀(20분), 기도(40분)으로 진행됩니다. 부천지역 북한선교관심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리 : PN4N 오승현 협력간사

 현재 쥬빌리 연합기도운동은 서울목요모임(사랑의교회), 인천목요모임(주안장로교회), 개포화요모임(조은교회), 용인목요모임(동백사랑의교회), 안양수요모임(남서울평촌교회), 압구정토요모임(광림교회) 등 지역별로 많이 활성화 되어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렇지 못했다. "북한사랑"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PN4N 경인지역모임은 2002년부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PN4N 대표이신 오성훈 목사님을 비롯해 북한을 향해 소명을 가진 몇 몇사람들이 모여, 작지만 의미 있는 북한중보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다. 이 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가졌던 PN4N 경인지역모임은 쥬빌리연합기도운동 인천목요모임(새빛교회)으로 장소를 변경했고, 그 이후에 서울신학대학교에서의 북한중보모임은 안타깝게도 사라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때가 찼을까? 2010년 4월 5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쥬빌리연합기도운동 부천월요모임이라는 이름으로 기도모임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는 참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작고 소박했지만 북한에 대한 열정으로 기도했던 소수의 북한 중보자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 이런 첫사랑의 마음이 민족중보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부천월요모임을 통해 많은 지역 청년들과 학생들이 북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회복하길 기대해본다.

 

PN4N 경인지역모임의 명맥을 다시 잇게 된 부천월요모임을 스케치해보겠다. 모임은 월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기념과 101호에서 시작되었다. 다들 초면이라 어색한 분위기일 수 있었지만, 북한을 향한 동일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만남이라 친한 친구처럼 금새 가까워졌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기도모임에도 불구하고, 부천지역의 북한사랑 독자님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오성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인도를 시작으로, 박영환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 북한선교연구소장)께서 이사야 40장 27~31절 본문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만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 은혜를 주셨다. 이후 시간은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를 한 후 뜻 깊은 첫 예배를 마쳤다.

 

주위를 돌아보면 북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통일을 위해 준비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신학교에서조차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진 학생들을 찾기가 참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고 보면 북한사랑을 통해 날마나 함께 기도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이 길을 준비하고 걸어감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부천월요모임이 부천지역의 많은 성도들과 청년들, 특별히 서울신학대학생들에게 북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길 기대해본다.

 


 

[ 쥬빌리연합기도운동 부천월요모임 모임안내 ]


              일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기념관 1층 ( 101호 )
              문의: 오승현 간사 ( 010-3297-6148 )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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