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목사님의 3.1절 90주년 기념예배 설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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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마가복음이 인쇄된 복음풍선을 북한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북한이 가까이 보이는 지역에 가서 풍선 하나 하나 손에 들고 간절히

기도하고 보낼 때 높이 올라간 풍선이 북한방향으로 선회하여 날아

가는 것을 본 사람들 모두 숨죽이며 감격하였습니다.

부모를 따라 함께 했던 어린아이들도 풍선을 받아 들고 기도하며 손에서

놓고 풍선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고개를 들고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귀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북한으로 보내는 풍선작업이

올해 많이 보내져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를 알고 믿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고 친히 증거하시는 주님,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풍선보내는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을

찬양합니다. 이제 금년에 많은 날들 바람이 북으로 불어 풍선을 많이

보내어 북한주민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를 알고 믿는 일들이 더욱

왕성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북한을 뒤흔드는 놀라운 말씀의

능력이 풍선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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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한의 최대 명절인 태양절입니다. 이 날을 시작으로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이 모여 100일동안 중보기도를 진행합니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기도정보

◇ 1912. 4.15 (김일성 생일)

◇ 1997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3주년을 맞이하여, 이 날(4.15)을 ‘태양절’로 부르기로 결정하고, 동시에 1912년을 ‘주체 년호’의 원년으로 제정함.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서기 1년이 되는 것처럼, 조선에서는 1912년이 ‘주체 1년’이 됩니다. 올해 조선의 년도는 ‘주체 98년’입니다.



기도제목

 반세기 이상 김일성, 김정일 부자(父子)를 잡고 있던 우상 숭배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릎 꿇고 조선 땅에서 떠나갈지어다!

†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신(神)’으로 추앙하는 조선 사람들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참 ‘하나님’을 발견하는 날을 하루 빨리 주소서!

† 주체사상, 선군정치와 강성대국의 이념 아래 조선 사람들을 묶고 있는 세속주의의 영은 조선 땅에서 결박 받을지어다!

† 하늘과 땅,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하루 속히 조선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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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기독교의 부흥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유명한 찬송입니다.^^

자료를 찾으면서 우리 나라와 아프리카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아프리카교회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ㅜㅜ 이곳저곳 뒤지다 결국 아프리카발 바이러스 감염..ㅠㅠ 몇 군데서 부분부분 모아 편집해 보았습니다.


tukutendereza yesu(We praise you Jesus 예수님 찬양합니다)
Yesu Omwana gw'endiga(Jesus lamb of God 예수 하나님의 어린양)
Omusaugwo gunaziza(Your blood cleanses me 주의 보혈이 나를 정결케 하네)
Nkwebaza, Omulokozi(I praise you, Savior 구세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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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일을 방문하는 목적은 그동안 책으로만 배웠던 동서독 통일과 통일 후 독일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동독 주민들과 동독지역의 변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베를린에서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옛말대로 시내에서 분단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베를린의 옛 동독지역 중심가인 포츠담 광장에는 우중충한 회색건물들이 자취를 감추고, 말끔한 첨단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습니다.(포츠다머 플랏츠라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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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 안내 센터에 문의하여 베를린 장벽이 남아있는 찰리포인트라는 곳을 찾았는데, 한참을 헤메고 나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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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포인트는 미군의 검문소가 있던 곳으로 지금은 도로 가운데 검문소가 남아 있으며, 그 주변에 베를린 장벽 박물관, 그리고 약 1km정도 베를린 장벽을 보존하였습니다. 직접 분단의 현장을 가서 보니 우리도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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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직후인 통일 이후 1년 만에 동독지역의 생산성은 통일 이전의 3분의1 수준으로 곤두박질했고, 동독 근로자의 월 평균수입은 1370마르크로 서독 근로자의 55%에 불과했지만, 올 들어 88%(2470마르크)까지 접근했다고 합니다. 옛 동독지역 많은 사람들이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하거나, 보다 많은 기회를 찾고자 베를린 같은 대도시나 서독지역으로 이주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드레스덴이라는 구 동독지역을 방문했는데, 관광객을 빼면 젊은이들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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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아내와 선착장 옆 까페에서 아이스크림 먹었던 풍경이 기억나네요...여긴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그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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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떠난 독일애(플로라구....6주동안 연구소에 있었어요)가 그러더군요....음식에 비해 음료값이 엄청 비싼데, 꼭 시켜야 한다고...안그럼...정말 매너없는 사람인 것처럼 위아래로 쳐다본다고 하네요....ㅠㅠ 가난한 여행자인 우리는 한국에서 처럼 둘이 하나 시켰는데....ㅠㅠ 웬지 더 필요한 게 없냐는 질문이....그런거였나봐요...헉


통일에 대한 독일인들의 설문조사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서독 주민의 내적 통합이 꾸준히 이뤄져 지금은 서독 주민 81%, 동독 주민 68%가 자신을 서독인이나 동독인이 아닌 `독일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한겨레 기사내용)


제가 봐도 이제는 누가 동독출신인지 겉으로 봐서는 전혀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외향으로는 통일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내면적인 갈등은 분명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구체적으로는 사생활침해가 될 까 싶어 잘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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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로켓발사에 대한 언론의 분석과 주변 정부들의 반응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마음을 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합시다.

2.북한 정권이 엄청난 자금(수 억 달러)을 들여서라도 로켓을 제작한 것은 주변국들에게 무언가 얻을 수 있는것이 있다는 판단이 있었겠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사단이 조장한 체제붕괴와 권력상실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 속에, 북한에 대해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을 귀찮아 하거나 두려워하는 생각이 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아울러 한국교회가 북한에 대해서 하나님의 눈을 소유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북한의 로켓발사로 인해서 북한에 대해서 체념하거나, '북한' 그 자체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마음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영적전쟁하는 기도로 막아서야 할 것입니다.

3.하나님 아버지의 관점으로 볼 때에, 북한이 필요로 하고, 가장 원하는것은 '사랑'입니다.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조건'을 단 구제정책과 막무가내식 퍼주기는 오히려 비난을 받고, 결국엔 그 정당성을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지혜롭게 하나님의 공의와 함께 '아가페 사랑'을 북한에 흘려보낼 수 있는 대북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아울러 북과 남의 화해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합시다!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북한과 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기독NGO들에게 더 많은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예수전도단북한선교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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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중접경지역에서 취재중이던 미국인 기자 2명을 억류하고 있는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미국 측은 인도적 접근으로 억류 기자의 석방을 위해 북측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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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된 기자들의 안전과, 이 일의 순조로운 타결과정을 통해 북미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기독교북한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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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역을 지나 비무장지대 공동경비구역(JSA) 부대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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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받았는데, 약 10분간 진행되는 내내 어떠한 참고자료없이 줄줄 외우는 것을 보면서 역시 군대의 힘이구나...ㅠㅠ 대단하게 느꼈지만, 한편으론 외우면서 얼마나 갈굼을 당했을까? 생각하니 군인아저씨가 안쓰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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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났던 공동경비구역이다. 휴전이후 공동경비구역은 남북의 경계없이 초소를 나누어 관리했기 때문에 서로 이동이 자유로웠다. 그런데 이 연합군 초소(파란색 건물)는 북한군 초소에 둘러싸여 있었고, 울창한 나무들로 인해 우리측 초소에서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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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합군 측은 시야확보를 위한 나무가지치기 작업을 하였고, 북한군은 작업을 중지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작업을 계속 진행하자 북한군이 도끼와 몽둥이로 연합군을 공격하였고, 2명의 미군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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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만행사건 표지석


전쟁직전까지 치달았던 긴장된 분위기는 결국 김일성의 '유감'표시로 일단락되었다. 전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신경완은 이 사건에 대해 김정일이 '조선사람의 본 때를 보여주라'는 지시에 따라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노무자들이 들고 온 도끼로 미군을 죽였다는 것이다. 이에 김일성이 '왜 이런 짓거리 했냐'고 추궁하자, 김정일이 지시했다고는 못하고 당시 인민무력부장 최현이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곁에서 본 김정일 pp.201-202)

도끼만행사건 이후 현재와 같이 공동경비구역에도 남북으로 경계선이 생겼고, 연합군과 북한군이 분할 관리함에 따라 이 지역도 역시 분단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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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걸쳐 있는 판문점 회의장은 남북이 건물을 나누어 관리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남측관리 건물 내에서는 경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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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담장 건물로 들어가고 나올 때에는 안전상 2줄로 맞춰 이동하라고 하였는데, 같이 관람했던 개념없는 중딩들은 서로 장난치면서 줄도 맞추지 않고, '나 북한으로 넘어갈래'라고 막 떠들어 댔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군사지역에다가  금강산 피살사건이 있었던 터라 군인들이 완전 긴장하면서 견학을 진행했는데...쩝...내가 보기에도 그런데 어르신들에게는 얼마나 철이 없게 보였을까? 전쟁이후 세대 특히 북한의 경제난 이후인 1990년대 이후 출생한 학생들에게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불쌍한 나라 정도의 이미지인가 보다. 전쟁의 참상에 대해 보다 실제적인 교육이 필요할 듯 싶다.


다시 1시간 후 남북분단과 대립의 최전선에서 나는 전혀 다른 세상, 일상으로 돌아왔다.
21세기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 또한 분단국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일깨워주는 귀한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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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다니는 학교에서 통일부의 협조를 받아 도라산역과 판문점을 방문하였다.

신촌에서 도라산까지는 채 한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최근 이사한 우리 인천집보다 더 가까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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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말 평양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직항으로 순안공항까지 50분 만에 갔는데....205km이면 서울에서 대전과 대구 중간 쯤 될 듯 하니...기차로 만약 ktx가 연결된다면 역시 1시간이면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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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얼마전까지 남북을 오가던 한 칸짜리 화물열차....오후 1시반-2시쯤 하루 한번 운행을 마치고 정비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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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열차로 화물을 운반하려면 개성공단-판문역-도라산역 등으로 여러번 하역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차량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 따라서 상징적으로 한 칸만 운행한다고 했다. 그러나 만약 경의선이 중국으로 러시아로 유럽으로 연결된다면.....배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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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 외할아버지네가 사셨던 황해도에 가볼 수 있을까???

'정지'라는 간판이 못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루속히 남북이 경색된 대결구도를 극복하고 서로 화해와 협력함으로 상생의 길을 이루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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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Easter Prayer of the Churches of North and SouthKorea

April 2009

God of Resurrection and Life!

Today we face many difficulties in the journey toward, peace,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which we have been walking with many tears and prayers.

Our steps towards our yearned-for homeland are blocked.

North and South, we are moving backward toward conflict and confrontation.

War clouds hang over us in this atmosphere of disruption, misunderstanding and conflict.

Oh God, nevertheless we pray with full trust to you, God of Resurrection and Life.

God of Mercy!

We now first confess our sin.

While we say that we want to let the flower of national reconciliation and peaceful reunification bloom, we have not been able to be the seed that falls to the ground to yield the bloom.

While with our mouths we speak of national reconciliation and of being one,

in our hearts we have criticized, despised and blamed the other side.

Rather than follow God,

we have sought only material things, military strength, and logic of power;

we have closed our eyes to national suffering and the reality of division, pursuing our own easy life.

God of Justice!

Help us to work for your justice and peace;

let us not surrender to injustice in fear of the powers of darkness and death;

lead us to stand firmly against those who speak of a false peace and against the powers of division.

Awaken us to recognize and crushthe false peace and to build a history of true peace.

God of Life!

Let our people become one independently and live the life of reconciliation instead of confrontation.

Guide us to struggle against the power of division and cultivate a history of peace and reunification and national resurrection.

Lead us in the North and the South to wholeheartedly keep and implement the June15,2000andOctober4,2006JointStatements.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even today is victorious over the power of death and injustice,

who cares for those who suffer and wipes the tears of those who weep,

who works as the Resurrection, Life and Holy Spirit.


This Common Prayer was jointly written by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NCCK) and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K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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