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외부사회로의 통로, 대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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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언론 자유도가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Sans Frontiers)는 지난 20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의 언론자유 수준이 전세계 조사대상 175개국 중 17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하위인 175위는 아프리카의 에리트리아가 꼽혔다.

 기자회는 보고서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로 전체주의 정권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언론에 대한 삼엄한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주민들은 외국 라디오를 듣거나 체제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만 해도 수용소에 갇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는 조선중앙방송의 보도에 이의를 제기했다가 1996년부터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돼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송금철을 언론인 탄압의 예로 들기도 했다.

기자회는 또 올해 발생한 미국인 기자 억류사건을 언급하면서 “북한 내부에 대한 외국 기자들의 취재는 말할 것 없고 북중 국경지대에도 북한 기관원과 중국 공안의 감시로 인해 탈북여성 인신매매 등에 대한 외국 기자들의 취재가 어렵다”고 전했다. 기자회는 “북한 내부의 완벽한 언론통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위치한 대북 라디오 방송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인권 관련 방송을 송출해 주민들을 세뇌시키는 국영 프로파간다에 대항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러한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단파 라디오들이 북중국경을 통해 북한에 대량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자유에 대해 국경없는 기자회는 “북한에는 인트라넷 형식의 인터넷만 존재하며 그나마도 정부가 허가한 정보를 소수의 공무원이나 학자들에게만 개방했다”며 12대 인터넷의 적에 북한을 포함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 데일리엔케이 10월 21일,

                            “대북방송, 北국영 프로파간다에 대항”  "北 언론자유도 세계 최하위권…인터넷의敵 선정”>


중보기도

 *지난 10월 10일 한 탈북자단체의 대북 전단과 소형 라디오를 대형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는 시도 등 국내 민간 차원에서 대북 전단, TV, 라디오, DVD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유입시키는 활동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북 라디오 방송은 북한 사람들이 외부 사회를 접할 수 있는 가장 밀접한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와 도구들로 북한 인민 안에 새로운 방향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 대북방송하는 극동방송을 포함한 크고 작은 방송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이 시대의 메시지에 담긴 인본주의, 세속주의, 물질주의 등 미혹케 하는 거짓 영들을 대적하며 기도합시다. 자신들의 역할을 선하게 감당할 수 있는 정결하고 정직한 도구로써 쓰임 받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긴밀하게 붙이시도록 기도합시다.

2. 새로운 외부의 소식을 접할 때 북한사람들의 생각과 내면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건강한 의식의 변화가 있도록 기도합시다. 방송을 통해 건강한 관점을 갖게 되고 올바른 비전과 꿈, 삶의 길들이 북한사람들에게 제시되도록 기도합시다.

3. 외부의 소식통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이 전파되고 듣게 되는 북한사람들의 마음에 구원의 기쁨이 임하도록 성령님의 역사를 간구합시다. 북에서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굳건하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거하게 되도록 중보합시다.

4. 북한 땅에 떨어지는 좋은 소식들을 통해 두려움과 낙망하게 만드는 영들이 무너져 내리고 강력한 빛과 소망이 북한 땅을 덮도록 선포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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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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