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을 당한 56명의 탈북자들의 시신

지난 2003년 7살 어린아이를 포함한 탈북자 56명이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하다 학살된 후 압록강으로 떠내려왔다는 내용을 기록한 중국 경찰의
보고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문서는 2003년 10월 7일에 중국 지린성
의 바이산시 바다오거우 경찰이 작성한 것으로 2003년 10월 3일에 53구의
시신을 수습하고,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모두 총살로 인한 사망요인으로 밝히고 있다.
36구의 시신은 남성, 나머지 20구의 시신은 여성으로 밝혀졌고, 여기에는 5살난
남자 아이와 두 명의 여자 아이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만행은 지금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더욱 강화되어 있어 강을 건너는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무차별적으로
강을 건너는 북한주민들에 대해 자행되는 총살만행이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최근 들어 더욱 강화된 경비와 엄중해진 처벌로 인해 복음을 듣고
오가는 성도들이 발각되거나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오갈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열으시는 길이라면
평안한 중에 건너게 하시고, 중국이나 제3국 그리고 북한에서 활동하다 잡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주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모퉁이돌선교회 제공
Posted by heavymang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