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이 윤회 딸이라는 의미로 예윤이라고 지었습니다. 밝고 윤택하다라는 뜻....
그런데....요즘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아들이냐고 그런다...ㅜㅜ


그래서 두달 쯤 지나고 부터....누가 아들이냐고 물으면 그냥 아들이라고 한다. ㅋㅋㅋ 아들같이 찍은 사진만 모아~~모아
나는 안티 아빠^^
Posted by heavym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