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역을 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뿐 아니라 강의와 발표자들이 실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라 더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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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지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선 한결같이 북한사역이 외롭고 힘든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ㅎㅎ 격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조요셉 목사님의 강연을 통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목회의 실제적인 문제들, 예를들면 신앙의 격차가 큰 성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탈북민에게 맞출것인가? 남쪽성도들에게 맞출 것인가?

제자양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저희교회는 조 목사님께서 사역하셨던 교회터를 물려받았는데, 빨리 부흥하서 다시 지금 당신네 교회터로 옮기라시네요^^; 늘 개척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격려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11월 첫째주 월요일에도 세미나를 계획한다고 하니 관심자들께선 미리미리 체크해두시길....
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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