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시아방송에서 사랑나루를 소개합니다^^

바로가기클릭

Posted by heavymango

 

 

 

 

 

지난 토요일 굿피플에서 진행하는 자유시민대학에서 창업실습과정으로 일일 식당을 열었습니다. 탈북출신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종로3가 북한전통음식연구원이었는데요. 저희 교인중에 교육을 받는 분이 계셔 예윤이랑 격려차 방문하였습니다.입구에서부터 윤현기 학장님과 **씨가 반겨주었습니다. 음식도 많이 가져다 주셨구요. ㅋㅋ

""

 

북한음식하면 역시 두부밥이겠지요?? 저희 교인들과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역시 본토솜씨라 그런지 맛이 좋았습니다.^^; 옆에 있는 것은 감자떡인데요. 남쪽에서는 안에 팥을 넣는데 여긴 야채다진 것을 넣더라구요. 달달한 것을 기대했던 저는 깜놀!!!!~ㅠ ㅎㅎ 솔직히 제 입에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

저는 워낙 냉면을 좋아하는지라 냉면을 시켰는데요....ㅎㅎ 느릅냉면이었는데, 북한식은 아닌 듯. 평양과 금강산에서 먹었던 냉면은 뭔가 밋밋한(좋은 말로는 담백한) 맛이었는데, 여기는 다대기도 넣어주시고 남쪽화된 냉면이었어요. 예윤이도 맛이 좋았는지 반그릇을 뚝딱하더라구요.^^;""

 

가수 공연도 있었는데요. 자유시민대학졸업생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음향시설이 조금 미흡했던 것이 아쉽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명태말린 것과 명태식혜, 평안도식 보리빵을 구입했습니다. 주일 교회식구들이 보면 완전 놀라겠지요?? ㅎㅎ (나름 반응 좋았어요^^;ㅋㅋ)

자유시민대학을 통해 많은 탈북민들이 성공적인 남한정착을 위한 기회를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heavymango
어제 효창운동장에서 이북도민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대선주자들이 시간차를 두고 모두 참석했는데요. 박근혜 후보에겐 환호를, 문재인 후보에게는 욕설을, 안철수 후보에게는 야유를 보냈다고 합니다,

기사를보면서 일부 지극히 정치적인 몇몇 어르신들은 그렇다쳐도 우리사회에 북한에 대한 상처와 증오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6.15광풍이니 10.4망동이니 하는 거친표현과 욕설은 너무한 듯 싶습니다. 북한과 대화로 풀어가잔 말조차 종북으로 몰아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희집도 외가는 황해도출신 실향민이고 할아버진 6.25때 전사하셨기에 한편으론 이해와 공감도 되지만...이런거 볼때마다 통일의 꿈은 요원하게만 느껴집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아침입니다.
Posted by heavymango
소속 간사님께서 두 달전쯤 방명록에 글 남기셨었는데,(댓글과 달리 방명록은 존재감이 없어서리ㅜ) 최근에서야 확인하고 연락드린 후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

서울USA선교회는 순교자의소리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북한을 비롯한 전세계의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조선어성경이었는데요. 보면서 탈북민들이 성경에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북쪽출신 성도갸 관심을 보이면서 좋아하네요ㅋ 감솨!

""

이건 북쪽으로 보내는 풍선에 넣는 것인데 직접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하면서 저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곳에서는 탈북여성들을 위한 학교와 사명자를 위한 선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교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동역자를 만나는 날은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링!!?
Posted by heavymango
탈북민을 위한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사랑나루가 사역을 위한 귀한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heavymango
북한사역을 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뿐 아니라 강의와 발표자들이 실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라 더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

유관지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선 한결같이 북한사역이 외롭고 힘든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ㅎㅎ 격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조요셉 목사님의 강연을 통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목회의 실제적인 문제들, 예를들면 신앙의 격차가 큰 성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탈북민에게 맞출것인가? 남쪽성도들에게 맞출 것인가?

제자양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저희교회는 조 목사님께서 사역하셨던 교회터를 물려받았는데, 빨리 부흥하서 다시 지금 당신네 교회터로 옮기라시네요^^; 늘 개척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격려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11월 첫째주 월요일에도 세미나를 계획한다고 하니 관심자들께선 미리미리 체크해두시길....
Posted by heavymango
2012.09.28 00:13

사역이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블로그는 찬밥이었는데요.....지난주 지지난주 연속해서 인터넷을 보고 교회를 찾아오신 분들이 계셔서 이것도 사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이 부담되면....적어도 이틀에 한 개씩은 글을 올려야겠지요???

이번에는 사역훈련이다, 전도훈련이다  생각하고...블로그를 해 볼랍니다.

 

통일 후 북한에서 살고 싶으신 분들, 북한선교에 비전있는 분들 완전 환영합니다.

평화나루교회는 남북한출신성도들이 통일 후 교회모델을 연습하기 위해 설립된 예배공동체입니다.~~

 

아버지가 최근 개성공단에 다녀오셨습니다. 직접 보니 엄청 넓다고 하시더군요. 교단 장로님이 운영하시는 신원공장도 둘러 보셨고, 직원예배당도 보시고, 15층 높이에서 멀리 개성시내도 보셨다는군요. 2시간이면 가는 거린데....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어요. 개성공장에서 생산된 와이셔츠입니다. 이번주 예배때 입고 가야겠네요.

우리 탈북민들 명절에 특히 고향생각날텐데....고향땅에서 만든 옷이라도 보여줘야겠습니다.

Posted by heavymango

북한과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책을 소개합니다. ㅎㅎ

아내가 이번 학기부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서울종합과학대학원인지 헷갈리네요..ㅠㅠ> MBA과정에 입학했는데, 글로벌리더쉽이라고 일반 경영대학원과는 달리 책임경영, 사회적기업 등을 중점으로 가르친다네요.

암튼, 그 수업의 과제로 요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책을 두 권주셔서 가까운 사람에게 읽어오도록 과제를 주셨다네요....그래서 쥬빌리 가는 길에 꺼내 보았는데요.

 일단 사회적기업을 하는 젊은이(저자는 일본의 청년무직자의 자립을 돕는 방송국과 중퇴예방을 위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음)가 쓴 거라 공감이 많이 되었구요. 2-3페이지의 아주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어려운 경제용어들도 별로 없습니다.(나름 경영학 대학원에서 읽으라는 숙제라 완전 쫄았었는데...ㅜㅜ; 감솨여~~)

첫 페이지 세상을 바꾸려고 길 떠나는 사람을 위해 격려하는 추천사...'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부터 완전 공감백배!!!!

카페 라파스를 열고 1년 반동안 씨름하고 있는 중인데, 그동안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배웠던 것을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기업 기획부터 모금, 수익구조만들기, 직원채용, 마케팅까지 아주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회적기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강추~~~! 난독증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Posted by heavymango

교회 협동목사이신 오성훈 목사님께서 쥬빌리 순회기도단을 모집하고 계십니다. 확산팀장으로서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회를 순회하시는데요, 가깝게는 고양파주부터 멀게는 통영까지 매달 다니십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소풍가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사진으론 맛있어 보여 시켰는데.....그냥 공장에서 나온 충무김밥이었어요..오징어도 적고....맛도 그냥그냥...ㅠㅠ

오 목사님께서 통영에 가면 진짜 맛있는 충무김밥있다고 하셨는데.....이참에 쥬빌리 통영모임에도 따라가 볼까요???ㅋㅋ

(아참, 충무가 통영이라는 사실!!!!!충무라는 지명이 없어지고 통영시가 되었다는데...서울촌놈은 그 날 처음들었네요ㅠㅠ)

 

암튼, 여행의 즐거움인 호두과자 한 봉지 사가지고는 기도회 장소로 고고씽~~~

기도회가 열리는 대전늘사랑교회에 도착했어요. 전국적으로 북한을 위해 중보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사실 통일코리아 뒷면에 쥬빌리네트워크를 볼 때는 글자로 봐서인지 실감이 별로 안났는데, 직접 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도 동역하는 입장이지만 거리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함께 따라 나섰는데요...오고 가는동안 목사님의 헌신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 쉽지 역시 네트워크는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하나님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교회사역에 더 헌신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회 마치고 오 목사님은 대구 쥬빌리를 위해 떠나셨고, 저는 다행히 집회강사였던 김성원 한꿈학교 교장선생님의 차를 얻어타고 편안히 집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많이 격려받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함께 쥬빌리순회기도단에 참여하지 않으실래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누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heavymango
전문위원으로 섬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하는데, 지난주 새로나온 자매가 온다고 해서 참석하러 가는중입니다.
""
100주년 기념관에 가는 길에 평화나루교회 설립초기예배처(건물3층)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첫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젊은이들이 상당히 많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었구요.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진행과 시간이 늦어진 것은 아쉬웠지만요.(예윤이 보러 가야하는데 마지막 세션 소그룹진행 때문에 먼저 갈수도 없었어요ㅜ)

저는 1부에서 경제개발.2부는 협력과 사회적기업 강의를 들었는데요. 라파스와 사랑나루 운영에 대한 통찰을 기대했으나, 적정기술개념 때문에 멘붕ㅜㅋ

""

사실 강의보다 젊은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컸는데 너무 일정이 늦어져 중간에 많이 돌아갔어요. 오래기다렸는데 아쉽아쉽ㅜㅜ

돌아가는 길에 광장시장에 들러 순희네빈대떡 먹었으니....쩝 나름만족 ㅋ
Posted by heavymango
이전버튼 1 2 3 4 5 6 7 ··· 3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