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교역자로 지내오면서 생각했던 것인데....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룰 교회에서 시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적어보았다.

1. 오후예배는 없앤다. (그간 경험상....습관적인, 형식적 예배가 되어 오시는 분들 많이 졸고, 11시 예배와 차별성도 없고...젊은 사람들은 다 도망간다) 대신 점심먹고.....일대일양육, 제자훈련, 중보기도학교, 전도폭발 등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으로...훈련한다.(실제적으로 평일에 훈련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남성성도들은 그렇다.)

2. 금요심야기도회대신 금요일에는 가정교회 모임으로 깊이 있는 교제.....(북한은 가정교회 중심이다.)

3. 수요기도회는 말그대로 깊이있는 기도의 시간으로.....설교오래하지마....!!!!!!한달에 한번은 ....무슨 fun night도 좋을 듯....

4. 교단을 극복하자....독립교단이 될까??(대다수의 북한선교 논문에서 북한에 교단교회보다는 단일교회가 바람직하다고 함,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

5. 당회를 대신하는 의결기관을 만든다. 당회원이 전부 50세 이상 남성이다보니(우리 교단) 교회가 늙어지고, 보수화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부교역자는 참석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교역자와 장로대표 2인, 각기관장, 남,여전도회장으로 구성하면 좋지 않을까?

6. 교역자 사례는 필요에 따라....담임목사라고 무조건 많이 주는 건 안돼!!!!기본급+연차+부양가족수....(최소한의 초대교회 모습이 아닐까 싶다.)

7. 부목사라는 말....뺀다.

8. 구제, 선교....등등의 헌금은 십일조 하나로 통일(십일조는 우리의 재정이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고백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하고, 십일조 내에서 위와 같은 재정을 사용한다. 감사헌금은 유지한다.  

9. 한달에 한번은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린다.
 
10. 예배시간은 가능한 통일한다. (부서별 독립된 공간마련하여 같은 시간에 가족이 함께 올 수 있도록) 분기에 한 번은 교역자들이 다른 부서에서  예배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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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v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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